[R-18] [introspurt]crimson-keep-chapter-4
https://eyegame.tistory.com/67
https://eyegame.tistory.com/68
https://eyegame.tistory.com/355
그리고 이번이 4번째맵을 다닙니다.
받는곳은 1~4페이지
이번엔 튜토리얼도 있네요
그냥 별거없어요... 쓸때없이 복잡해짐
아 혹시나 플래시를 뭘로 재생할지 고민한다면 Adobe Flash Player 10(Last+Version) 이 버전이나
그 상위버전을 받아서 연결프로그램으로 열면 깔끔하게 재생됩니다.
3번째의 클릭노가다도 그냥 치트로 깔끔하게 깔맞춤
역시 쓸때없이 복잡해지고 더 불필요한부분이 늘어나고 ...
이게임은 뇌세포를 쓰는곳이 그냥 보기만하면되요
어차피 ㅈㄴ 머리싸매고 능력치올려놔봤자
허무할정도로 짧은 구간이라서 (단지 그 방법 찾는게 번거롭지만요)
이번엔 84만
알약같은놈도 잡아주고
점점 싫어지는게 뭐냐면 어느정도 일정거리를 이동하면 몹이 자꾸 나옵니다.
몇십만이 뜨던말던 최소 두방이에요
거의 즉사기에 가까운 데미지를 받아도 1의 체력으로 버티더군요...
거기다가 자주나오니까 지칩니다.
문의 스펙이
방어력이 거의 최종보스급..
조상을 만나라고 하는데
돌림빵당하는 남주..
해결하나 싶었지만..
늘 이런식인데 저 몸매는 뭐임?
구운생선 속살인가..
반쯤 탄다음 끌려갑니다.
이 여자도 꽤 강합니다
물론 한방에 죽진않고..
머리가 심하게 크죠? (버섯이냐..)
능력치가 올라봐야 소용없음
좋은? 단백질덩어리가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좀 귀여워보이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방어력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양팔에 튀김은 왜 달고있는거냐..
원킬의 데미지이지만
방어력이 상당히 강합니다.
의외로 버티지만 치트앞에서는... 소용없을뿐..
잡아주면 끝이아니라 화면상에서 [뒤로가기] 눌렀다가..
메인화면으로가서 로드를 했지만 다시 초기로 돌아오더군요
거지같은게임....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