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마법투희 리루스티아(魔法闘姫リルスティア)

마법투희 리루스티아 : 다운로드....를 후원용으로 붙이려고 했는데

ㅇㅁㄷㅈ 링크를 벌써 터뜨렸네... ㅡㅡ

 

https://eyegame.tistory.com/611

[R-18] 마법투희 릴스티아1.2

 

 

배경음은 20%면 충분함

 

 

이 게임은 스토리는 (19금이라도) 좋았던것 같아요.

단지 좀 아쉬운게 난이도가 극악이라는 평이 많네요

 

 

뭐 늘 이렇게 시작하죠

 

 

남자가 주인공이면 여자에게 끌려가서 현란한 펌프질에 내용물 뽑히고

여자가 주인공이면 남자에게 끌려가서 ......

 

 

뭔가 나타나는데

 

 

저런치마입고 저러고 있으면 보여주는거지

 

 

암튼 나타나서 저 못생긴것들을 다 처리해줍니다.

 

 

그러니까 밤늦게 다니지말라고...

 

 

표정은 마음에 드는데...

그림체가 취향과 아님을 오고가며 살짝 고민이었는데

좀 더 해보기로 합니다.

 

 

세일러문, 웨딩피치, 머 암튼 여자들 떼로 몰려나오는 것에선

무슨 여자들이 그렇게 강한지 의문입니다.

 

 

샤방~

 

 

변신~!!

 

 

저 송충이 눈썹보니까 뭔가 생각나는게 있긴한데 그러고보니

그게임도 이 게임처럼 난해했습니다.

난이도가 착하진않습니다.

 

올클리어하면 회상방이 열리더라구요.

저야 머... 다 깼는데... 직접해보세요..

후원해주셨던 분은 기존 비번에 123만 추가하시면 

압축 풀릴거에요

 

✓ 마법투희 리루스티아.zip

0.06MB

 

기존 후로스티아 같이 싸우는지는 모르겠고

거의 김두한 주먹임..

 

 

 대사 한번 날려주고 뚝배기 돌리면 다 뒴짐..

 

아참 다른 쯔구르와 다른게 배리어라는 것이있고 이게 얻어맞거나 그러면

카운터가 점점 내려가서 결국은 그게 나옵니다.

 

 

해석 왜이러냐

 

 

마법이고 뭐고 이딴거 써본적이 없음;;

걍 하던대로 능력치 올리고 시작합니다.

 

 

그나저나 마음이 아름답네요

 

 

이놈이 일단 이게임의 막보입니다.

거의 치트와 맞먹는 새기임..

 

 

원래 후로스티아.

도망쳐서 혼자 중얼거리는것을 게임중에 볼수있어요

 

 

그림체는 나쁘진않은데..

 

 

요즘 이렇게 스킬트리가 있던데 왜 이런걸 만들어서 개고생을 시키는걸까..

 

 

늘 그랬듯... 노멀하게 갑니다.

실루엣 좋네, 뭔가 오려낸 느낌이지만

 

 

 

쇄골부분부터 위는 노출이라 이렇게만 봐도 좀 야한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일단 대사를 한후

 

 

인정사정없습니다.

 

 

그냥 보스들이 나왔다가 도망가고..

따라가고.. 이짓을 계속합니다.

 

 

님들도 치트를 사용했다면 ... 여기서 전체마법 따윈 사용할수없으니

스티아로 들어가서 반격만 선택해주세요, 알아서들 디지십니다.

 

 

지면 안돼... 게임오버거나 태초마을임

 

 

그림은 마음에 들어요

 

 

H씬은 매우 거지같으니 안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역대급으로 드럽습니다. (ㄸ, ㅇㅈ 이런게 아니라 그림체가 더러움)

 

 

일단 빨리 두들기는 쪽으로 진행했어요.

 

 

두목 : 야! 너 가서 싸워

부대장 : ?? 제가요??

 

 

발로 찬대매....

다른 스킬따윈없고 저 고사리같은 주먹에

거의 중대하나가 궤멸되는 수준..

 

 

도망가면 그걸 찾기위해 열쇠를 찾아야하는데

도망간놈은 어떻게 들어갔냐

 

 

그렇게 열쇠를 찾고

 

 

잠겨있던 곳의 비번힌트가 있습니다.

 

 

위에서 힌트를 하나 얻고

 

 

또 힌트를 얻는데 FAB니까

15 10 11 이 순서대로 기억하시면 되여

 

 

비번은 항상 똑같은듯요 (진행했다가 선택 잘못해서 망하고 다시 옴)

저장을 자주합시다.

 

 

귀요미..

 

 

이런데선 전체공격이 없으니 반격을 선택하고 쫄 없어지면 저기 뻘건놈을

때리면 됩니다.

 

 

데미지가 쌘것같지만..

치트사용이 없었다면 지옥을 보며 여기까지 도달할 정도;;

 

 

혼자남으면 세번때리는 연타.

 

 

체력을 보면 치트사용이 정상적으로 보일정도의 저 체력..

 

 

이놈도 웃긴대요.

지 할당량끝내면 아무것도 안하려고함

 

 

남자아이를 구해주고

 

 

왜 목의 나비장식이 커진거지.

암튼 부럽다..

 

 

놀이터아래 존버중인 청개구리를 잡으러 가야합니다.

 

 

암튼..

 

 

일단 이유는 몰라도 뚝배기부터 돌려줍니다.

 

 

개구리새기와 세번을 싸우는데 여기가 첫 전투

 

 

...가기 싫은데요;;

 

 

그렇게 두번째 전투가 지나가고

 

 

개구리 실루엣...

 

 

드디어 개구리와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두번 처발린건 생각안하고 이제 진심이래요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었는데.

 

 

도심에서도

 

 

이 장면을 지겹게 봅니다.

 

 

저 고양이가 보이면 앞에 뭔가 있다는것이니 아낌없이 세이브를 해주세요

 

 

그와중에 얘는 회복을 했고,

 

 

한쪽에서는 뚝배기를 돌리다가.

 

 

첨에 나왔던 팔4개짜리와 마주치게 됩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다른놈에 비해서 유난히 불쌍하게 생겼습니다.

 

 

이걸 치트안쓰고 깨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게임에 많은 시간을 쓰고싶지않습니다.

그건그렇고 팔이 4개라서 4번을 맞추면 저 배리어가 하나씩 삭제되니

중간에 방어하는 물약을 먹어가며 때려야합니다.

 

 

MP 채우는 시스템이 거지같아서 전체 마법을 써본적이 없음

 

 

머리를 풀으니 더 예쁘네요.

송충이 눈썹도 좋아보이고

 

 

맞을만큼 맞고 덕담타임

 

 

= 나만 맞으면 억울하니까 저쪽에 맞을사람이 3놈 더 있거든요

님이 찾아가서 좀 때려주샘, 4천왕에서 나혼자만 주그만 억울하잖슴.

 

 

 

여주 : ㅇㅇ

 

 

그렇게...

 

 

옥상에서 팬ㅌ를 보여줍니다.

 

 

창피한게 없나봄.

(하긴 3층아래에서 ㅍㅌ를 볼수있는게 더 놀라운걸까)

 

 

4천왕 다른동네 살텐데 이 거리만 지키면, 다른 동네 여자들은 어쩔꺼..?

 

 

 

한글 게임은 링크가 참 빨리 죽습니다.

괜찮은 게임같아서 걍 후원해주시는 분만 보시라고 포스팅하려던중

링크 죽은거 확인하고 이런게임도 있어요 하는 생각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