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창녀양과 그 동료들 (娼婦さん御一行!) +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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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  GAME

버　전 : 

스토리 : ★★★★☆

난이도 : ★★★☆☆ 

컨트롤 : ★★★☆☆ 

재　미 : ★★☆☆☆

노출도 : ★★★☆☆ 

총　합 : ★★★☆☆

 

 

적당한 그림체와 좀 헤매도 마을이나 던전이동이 쉬워서 길치인 저도 나름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일단 옷부터가 야겜...

 

 

시작은 이렇고

 

 

마을놈들이 정말 개새...ㄲ이상한놈들임

여주가 나중에 복수해주긴하지만 그래도 여자한명에게 저렇게 책임을 전가하냐

 

 

...되겠냐...

 

 

난이도가 적당해요. 치트없이도 깰수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더 들어갈뿐)

 

 

일부던전말고는 동료만 좀 노가다 시켜두면 클리어하는데는 문제없음

 

 

기대하는놈들이 이상한거 아닌가?

 

 

불행의 시작

 

 

여자보다 그 일자리소개해주는 그곳이 마을을 더 빨리 구원해줄지도...

 

 

이게 문제인데

 

 

이러고나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더보기를 누르시면 데이터가 녹을수 있으니 와파에서 보는것을 추천

 

 암튼...

 

야겜쯔구르가 그렇듯 여긴 항상있어요

일단 들어감

 

 

던전은 그냥 몹 피해서 상자만 열면됨

 

 

이게임의 편리한점... 스크롤로 바로 이동가능

 

 

그냥 퀘깨면 아이템이 사라짐..

 

 

마을구할 여자라며...

 

 

동료를 모아도 어차피 맞고 죽으면 전투중엔 교체불가능

하지만 대기열에 있는것만으로도 경험치는 올라요

 

 

몹을 피해서 저 상자를 열면 퀘끝 (물론 돌아가야함)

 

 

싸워서 경험치를 얻어도되지만..

 

 

옷을 얻으면 특정퀘는 그 복장으로 말을 걸어야 진행됨

...일본판이었다면 몰라서 못깼겠지만

 

 

그리고 일하러 출발

 

 

일단 옷부터가 현타오는 옷인데

 

 

스트라이크존이 넓은분이 있었습니다.

 

 

퀘스트는 여기저기 많고 돈을 모을수 있어요

 

 

엔딩은 

1. 빚을 갚지못했다. << 주민들이 화나서 엘리스를 가만두지않음

2. 빚을 좀 갚았다. << 늑대맨과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게됨

3. 빚을 모두 갚았다. << 마을사람들에게 복수함

 

어떤 엔딩을 보면 옷이 하나씩 생깁니다.

알1, 알2, 갸루

 

 

그냥 다니면서 줍다보면 됨

 

 

이상한애들이 좀 등장하지만

 

 

렙업은 저 회복수정 주변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애들을 잡았어요

 

 

침대가 저기 왜있나 했는데

 

 

그러게...

 

 

속성도 따집니다.

데미지를 좀 더 주고싶다면 다른속성의 공격을 하면되여

 

 

요정이 귀찮음..

 

 

이새기 개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쪽을 선택하든 큰 차이는없음

 

 

그리고 두번째 동료 다샤를 만나러 가는데

 

 

대략 이런식

 

 

저기 입구를 넘어오면 갑자기 어두워짐

 

 

유령이 나오는데 스샷을 찍지 못할 굉장함...

 

 

일단 완료

 

 

맨오른쪽에 쟤가 아까 퀘해서 같이 다니는 동료2

 

 

순서는 바꿀수있어요

안쓰는 애들은 다 아랫쪽에 대기타면서 버스탐 -ㅁ-

 

 

퀘스트..

 

 

얘도 동료로 영입가능

 

 

아이템은 걍 소비안하고 가지고 다니다가 퀘스트를 하면되여

 

 

다른게임에 비해서 쉽고 간편

 

 

망할 퀘스트

 

 

 

망할요정.....

 

 

재보는 모아야하고

 

 

일단 보이는대로 두들기면...

 

 

완료

 

 

퀘스트있으면 일단 해결

 

 

죽어랏 곰탱이!!

 

 

머릿수를 늘리면 해결가능

 

 

리얼 길막충

 

 

화폐가 아깝지는 않지만 경험치를 위해서 죽어줘야겠어

 

 

어차피 하다보니 쌓이더라구요

 

 

별 이상한 방법으로 잡힌 도둑..

 

 

곰 다음으로는 뱀?

 

 

비키니가 어째서 사냥꾼의 옷이지?

노출이 심해서 모자이크처리

 

 

모자이크처리2

 

 

쉬워요..

 

 

늑대맨은 저~ 아래에..

 

 

네집은 아니지...

 

 

마을사람들 인성은 사탄도 박수치며 떠날판...

 

 

이렇게 바로 이동이 가능해요

 

 

그리고 또 여자가 나옴

 

 

일단 클리어

 

 

그냥 돌아다니는김에 다 깨면됨

 

 

저사람이 나쁜사람

 

 

길막하면 다 잡고 가요

 

 

돈되는템은 아님

 

 

촉수보고 아줌마 빤스런

 

 

일단 중간중간 보상을 받아주고

 

 

옥타비아도 노출이 심해서 일단 윗부분 모자이크

 

 

 

변제겠지...

 

 

간호사복 잘 어울려서 귀엽네요

 

 

암튼 도착

 

 

별문제는 없지만

 

 

욕심이 문제..

 

 

욕망의 탑도 다 올라가봅니다.

 

 

그냥 머... 여긴 꽤 쌥니다.

 

 

복붙의 느낌이

 

 

죽더라도 1명이 살아남아서 깬다면 회복수정가서 말걸면

다시 부활

 

 

엘리스가 나와서 그런지 토끼도 나옴

 

 

잡아줍니다.

 

 

원래 여기가 목표라서 그런지 갑자기 

 

 

엔딩플래그...

하지만 이게임은 순서상관없이 깨버리면되여

 

 

나이는 알수가 없는데 맨왼쪽에 쟤 남자라는 설정..

 

 

일단 유적도 가서 다 깨보는걸로..

 

 

모자이크를 가운데 살짝가린부분만했더니 더 야하네..

 

 

그냥 다 깨가는중..

 

 

설명하기도 귀찮았는지 각종...

 

 

이퀘도 완료

 

 

옷도 받고

 

 

이옷도 좋아요

 

 

여기도 깼고

 

 

상자는 엔딩하나씩보면 생기는거에요

옷이 들어있음

 

창녀양과 그 동료들.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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