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후원받은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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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Part of Me - 002 : 초중반~주절주절/후원받은것으로 (!) 2022. 8. 1. 18:46
두번째입니다 가봅시다 뭐가 움직이는데 참 잘 만들었어요 이런게 있으니 할만한재미는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길따라가봄. 역시나 아무것도 없는 공간 불빛이 보이네요 ㅇ 뭘 쳐다보노 ㅡ.ㅡ 여기있는데 그림자와 같이 플레이를 같이합니다 팀플레이를 혼자 하는 느낌인데.. 1막입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다왔다는 구라에는 속지않기를 캐릭터 전환키도 있죠? Tab키로 변환하고 E키는 레버조작하는 버튼입니다 이런식으로 그림자가 막히면 본체로 움직여서 전환하면 되네요 이렇게. 그리고 본체도 도와주고 .. 본체와 그림자를 잘 움직여서 해볼께요 출구는 생각외로 길음.. 일단 두캐릭터가 다 왔네요 ? 이제 또 복도를지나가는데 테이블에 장식품의 그림자를 이용합니다 갸앍---!! 그리고 그림자로 교체 그림자부분입니다 이제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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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y Part of Me - 001 : 시작~주절주절/후원받은것으로 (!) 2022. 8. 1. 03:46
에.. 요즘도 신고를 받는것 같지만요 안 올리는것은 신고때문이 아닙니다 우선 신고때문은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요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겠습니까 일단 게임이나 해봅시다 이라는 게임인데 캐릭터가 외모가 귀엽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예전에 하다가 말았습니다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우겨넣고 게임을 하다가 말았지요 시작을 해볼께요 게임은 역시나 횡스크롤과 오픈롤플레잉을 하는점과 퍼즐을 깨는 게임입니다 그냥 처음엔 쭉가면 되는데.. 몰랐는데 빨리안가니까 죽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글자를 보면서 앞으로앞으로 앞에 철판같이 올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오고 다시 또 올라가고 평화로운 게임입니다만 전에 했던것은 다 잊었고 이뒤에 있는것이 시작입니다 그때까진 평화로울듯 하네요 올라가는것이에요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