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Iris-action :

익숙한 타이틀 화면인데 왜 느낌이 안좋아 생각해봤네요

 

 

다시해본 기억으로는 분명 하다가 말았었는데

 

 

익숙한데 왜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일단 엔딩이라도 보고싶었네요

 

 

플레이하는데는 별문제는 없었는데

 

 

저 벼룩 불편해요

 

 

단지 죽으면 화남

 

 

죽어도 이상한 알루미늄 보석같은것에서 다시 시작하긴하는데

 

 

상자깨니까 최대체력 늘려주는 하트도 나오고

 

 

옷도 나오고 (옷수리)

 

 

그냥 해봄...

 

 

이 애벌레까지는 그냥 조금 죽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잡았는데

 

 

여기서 느낌이 쌔함..

왜 이 맵부터 싫은걸까

 

 

아... 전에도 이 구역에서 죽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아 전에 이래서 안했네

 

 

의자 날아오는거 짜증나요

 

 

저 메달은 어디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먹어지는것도 있고

 

 

이 아지매가 통수치는것 같아서 긴장했지만 여기선 아무변화없음

 

 

이구역 정말 싫다..

 

 

이놈도 기억나네요... 

사가트의 장풍을 쏩니다.

 

요런거

 

 

이거 화딱지남...

 

 

칼로 되돌려주는것도 할수있지만 맞던말던 걍 달려요

 

 

진짜 식탁, 의자 날아다니는거 엄청 싫어요

 

 

걍 달림

 

 

아줌마 .... 역시 보스였음

 

 

좀 쌘데? 전에도 여길 깼었나 생각해봐도

 

 

여기서 걍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