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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MF와 파일 다운로드에 대해서..주절주절 2020. 10. 27. 21:48
오늘.. 게임 포스팅을 하면서 압축 파일을 업로드하면서
첨으로 발견한게 있습니다.
파일이름뒤에 뭐가 있길래 뭔가해서 보니
다운로드 숫자가 있는거에요.
플게 : 생각보다 다운로드 수가 많지않네? 어?
이러면서 맨아래에 다운로드 숫자가 437회...
플게 : 어차피 암호때문에 풀어지지도 않을텐데 많이도 받아갔다...
그 게임은 바로!!
eyegame.tistory.com/317
이상한나라의 서큐버스 게임이었네요...
압축파일에 비번이 있을텐데 저 게임에 연락주셔서 비번 물어본 사람들은 대충 12명쯤..?
나머지 425명은 어떻게 된 일일까요??
제 블로그는 각자 따로따로가 아닌 (일반 비번은 전부 다름) 하나라고 보심되여
적응해서 잘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기도합니다.
- 처음엔 댓글도 로그인안해도 쓰게해놓았더니 욕하는 놈이 있어서 막고
- 비번 공유도 처음에는 뭐 사이트에서 자기네 파일에 압축비번 걸어놓은것 외엔
사실 거의 다 공개였습니다.
eyegame.tistory.com/217?category=875147
이 포스팅을 예로 들어보면
저렇게 밑줄에 다운링크를 걸어두면 누르면
이렇게 게임 다운로드가 되는식으로 했었죠.
(근데 지금도 링크가 살아있네)
eyegame.tistory.com/303
이 포스팅같이
다운이 되지않는것을 확인하면 글내용도 수정해둡니다.
저렇게 밑줄 눌러서 다운받으신분들... 링크만 보이면 누르시는듯함...;;
사이트에서 압축해둔 비번은 예전에 카카오톡으로 알려드리고는 했습니다.
(성인인지 확인하고)
그러다가 블로그 연대기에 또 추가하게 되는일이 생기는데
eyegame.tistory.com/notice/40
공지아닌 공지의 여기에 다운로드 링크대신 압축해서 비번걸로 올리겠다는
분노의 일기장을 추가하게 됩니다. 2020년 5월이었을거에요
그냥 포스팅하나하고 공개(비번)글을 시험삼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대화하다가 그 글의 비번을 알려줬습니다.
다음날이었나? 며칠뒤였나? 게시글 신고글 메일이 왔습니다.
뭔지하고 보니 그 처음으로 비번걸은 게시글... ;;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여러분 같으면 그 게시글 비번을 그 사람과 저 밖에는 모릅니다.
그럼 이 상황에서 누굴 가장 의심을 해야할까요?
그 사람이 신고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여기까지.
(밑줄)링크를 열면 이렇게 열립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에요. 다운받는 url 파일과 스샷한장이라던지 세이브 파일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저것을 다운받고 압축을 풀면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요. 세이브파일은 없을때가 많지만..
[P]는 password의 압글자이고 비번이 있는 파일을 표시하려고 앞에 붙여둔
표시입니다.
비번은 연락주시면 터지지않은이상 미성년자가 아니면 다 알려줍니다.
(저도 사람이라..)
에... 그리고 원래 블로그도 취미겸하는거라 돈과 상관없이 하려고 했지만
하다보니 5000원이상의 후원(반쯤 구걸인...)도
가끔종종 요구할때가 있습니다.그냥 5000원의 범주는 "담배값, 커피값, 콜라(5)"등이나 게임하는데에
필요한것을 사기도해요 (보태서 중고 노트북도 하나삼 ㅋㅋㅋㅋ)
후원의 경우에는 의외로 잘 주시는분들이 계셔서 그건 햄볶...
후원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또 주절글로 뵙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정보 부분도 최대한 아는선에서 적으려고 서식도
만들어봤습니다.
eyegame.tistory.com/468?category=808298
저것의...
이런식으로 좀 더 보기좋게 만들어보려고 해요
:: 게임 :: 게임원제 게임등급 ✓ 전체 성인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게임장르 게임사양 다운로드 일반 ■ 후원 ■ 용량 0 Gb 세잎파일 존재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포기 던짐 게임평가 ★☆☆☆☆ 간편설명 매번 표를 만들기가 번거로워서 적용해봤어요
(편안)
아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끄적대던 1년전쯤엔 구독자가
1명이었습니다.
오늘 블로그앱으로 보다가 구독자가 33명으로 늘어나서 놀랐어요
다음에 또 글을 남길께요.
조금 쉬고 또 게임을 해야겠습니다.
PS -
재미없는 포스팅들 그래도 내용까지 다 읽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에도
놀랐습니다. (놀램 머신도 아니고.. 오늘 몇번의 의외성에..)
그런분들덕에 포스팅하는 재미가 생깁니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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