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무녀 칸나 뇌근퇴마기...

브금은.. 좋아하는 곡으로..

 

이 만화영화에서 샴푸가 가장 예쁨 'ㅂ')

 

머... 암튼

 

옷이 있다는말에 다시 켜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서 찾는건지 그건 모르겠네요

 

eyegame.tistory.com/549?category=808298

[R-18] 무녀 칸나 뇌근퇴마기 2.03

아주 쉬운 모드에서 쉬운모드로 클리어를 해도 뭐 특별히

바뀐점은 찾지못했고 걍 쓰레기게임이라는것만 발견했어요

왜 쓰레기라고하냐면 내용에서..

 

 

어제 로컬 애뮬레이터로 안켜서 글자가 이상했나봅니다.

이제 대충은 알겠음...

 

??? 영어로 언어설정이 가능하더라구요

 

이 옵션얘기는 뒤에서 하겠지만...

 

다시하게 될줄 몰랐지..

 

아... 뭐지..

 

?? 뭔가 감상모드같은데 1도 모르겠음

 

설정인데 진짜 거지같이 되어있음...

키설정조차 쉽게 해놓지를 않아서 개고생중...

 

일단 이렇게 해놓고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음? 게임이 많이 쉬워졌어요

 

"아무도 무녀가 이렇게 머리가된다고 말하지 않았어 ..."
"좋아, 거의 마을에 도착했다!"

그녀에게 다가오는 악령의 머리가 없습니다. Kanna는 마운드 틴 기슭의 마을로 향합니다.

<Feat.구글번역기>

 

아주쉬움보다 더 쉬워졌습니다.

 

지나가던 보따리상 아저씨가 옷을 드랍하고 도망갔습니다.

 

프리허그 ㅡㅡ

이게 설정에따라 여기서 좀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부비부비도 함 ㅡ.ㅡ

 

일단 까줍니다.

눕히고 다가가서 주먹과 발차리로 마무리하면 되는데 여기서

돌려차기같은것으로 마무리하면 좀 더 쌔집니다.

 

대쉬킥은 의외로 구려요

데미지도 약한데 연계가 안됨..

하지만 쓰러지면 기다렸다가 때릴수있음

 

가까이 붙는것은 눕혀놓고 붙고 다가가는것은 좀 다르게 해야해요

 

 

"미안해요, 칸나 ... 찻집 앞 다리에 갓파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모두 이상해졌습니다."
"그게 주역이다. 내가 가서 징계 할게! 여기에서 그렇게 멀지않아."

그녀의 둥지 먹이를 발견했습니다. 칸나는 좋은 분위기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자의로 영어를 하지않았는데 야겜 내용보려고 타이핑해서

찾다니...!

 

 

캐릭터의 마릿수가 무한이되어서 그런지 그냥 막하는데 좀 적응이 된것 같습니다.

 

뒤져샛기야!! 니때문에!!

 

"그녀가 내 멋진 껍데기를 무시했다니 믿을수가 없어 ... 무모한 신사 아가씨 ..."
"그게다야. 그리고 그가 에어 헤드라고 부르는 걸 지켜봐!"

그래서 Kanna의 허풍이 그날을 구했습니다.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는 분?)

 

...하지만 그것은 한동안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좋아. 그가 모든 일의 원인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불길한 방향으로 불길한 것을 느낀다. 조금 우회 할 것 같아요. "

칸나는 그녀의 발걸음을 되돌아 갔다. 그녀의 기술을 좀 더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흥분했습니다.

 

(하디마 그런거..)

 

 

저 보따리상이 드랍하는 옷이 뭔가했더니

데미지를 입고 손상된 옷을 "조금 회복"해주는거...

난 또 다른옷인줄 알았지..

 

칸나 : 아 좀 꺼지라고!

 

그렇게 칸나는

 

이놈저놈 다 폭력으로 해결중입니다.

 

이게임이 쓰레기라는 이유는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회피하는것도 거지같고 잡히면 옷의 내구도와 체력 파란색의 스킬게이지

3개가 동시에 내려갑니다.

많이 맞으면 오히려 더 회피하기 어려움..

 

이제 어제 본 그놈이 나오겠죠

 

판정도 거지같습니다.

공중에서 발차기를(이건 의외로 연속으로 나감)하는데

거리나 어느타이밍에 밑에서 때리면 공중킥이 무효되어요;;

 

ㅡㅡ

 

뒤져..!!

 

그렇게 무녀가 무쌍을 찍었습니다

 

"저 무녀가 여기서 뭐하는거야 ...?"
"알았어. 아직 악령이 남았어!
나는 무크가 머리 혼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오늘은 운동 좀 했어요. 이제 집으로 갈 시간입니다. "

Kanna는 풀어줄 수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거 아니야 그러지마..)

 

신사로 돌아온 후 ...
그녀는 사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 이야기에 실망한 사람.

Kanna 자신은 그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에게는 평소와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녀는 다시 기분 좋게 땅을 휩쓸었다.

 

(내 생각이랑 많이 다르네...)

 

뭔가 생겼습니다.

키세팅은 다음에도 이렇게 하면 될듯해요

 

이제 왜 야겜인가 싶어서 진행해봅니다.

 

와 ㅅㅂ

 

못깰정도는 아닌데 그냥 내내 불쾌한 느낌 화가 많이 남

 

한번 처맞고 누우면 돌림빵..

 

옷은 일부러 손상이가게해서 플레이하는데

재미도없고 지루하고, 자세도 이상하고 그냥 왜하나싶었습니다.

 

설정부분도 건드릴때 그냥 개망인데다가 게임도 굳이 보려면

저렇게 마릿수 무한으로해서 씬을 볼수는 있지만 그것은 매우 지루합니다.

(=비추천)

뭐 해보고싶은 사람이라면 해봐도 되겠지만 시간낭비일거에요

 

게임이 진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