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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그늘진 부분
    Game/기타게임 2020. 12. 25. 11:55

    # 이 채팅창은 어디에있든 공용이에요.

     

    :: 게임 ::
    게임원제   Shady Part of Me
    게임등급 전체  음...
      성인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게임장르  아마 퍼즐...?
    게임사양 최소사양:
    64 비트 프로세서 및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 : Windows 7/8/10 (64 비트)
    프로세서 : AMD Athlon II X2 250 / Intel Pentium Dual-Core G645
    메모리 : 4GB RAM
    그래픽 : 1GB VRAM, AMD Radeon HD 5670 / Nvidia GeForce GT 440 / Intel HD 5200
    DirectX : 버전 11
    저장 공간 : 3GB의 사용 가능한 공간
    추가 사항 : 가장 낮은 설정으로 1280 × 720에서 평균 30 FPS.

    권장사양 :
    64 비트 프로세서 및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 : Windows 10 (64 비트)
    프로세서 : AMD Athlon II X3450 / Intel Core 2 Quad Q6600
    메모리 : 8GB RAM
    그래픽 : 2GB VRAM, AMD Radeon HD 7850 / Nvidia GeForce GTX 660
    DirectX : 버전 11
    저장 공간 : 3GB의 사용 가능한 공간
    추가 사항 : 가장 높은 설정으로 1920 × 1080에서 60 FPS.
    다운로드 일반 - 후원 - 용량 1.51 Gb
    └ 차이점 후원(X) 다운로드 [?] 후원(O) 다운로드 [? 비번은 공지보고 따로 연락주세요
    세잎파일   존재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포기 던짐
    게임평가  3점.... 이유가 궁금하다면 직접해보세요...
    간편설명 Shady Part of Me 는 숨이 멎을듯한 예술적 연출과 Hannah Murray
    (왕좌의 게임, 스킨)의 매혹적인 목소리로 감동적이고 꿈 같은 여정으로 여러분을 보냅니다.

    어린 소녀이자 그녀의 그림자로서, 왜곡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초현실적 인 꿈의 풍경을 통해 감정적 투쟁을 극복하십시오.

    둘 다 시적 여정에서 발전하기 위해 배우고 협력하고 진화해야합니다.

    빛과 그림자로 플레이하고 2D와 3D 게임 플레이를 마음대로 전환시간을
    되감는 능력은 모든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독특한 수채화 스타일로 구상 된 초현실적 인 환경을 탐험하세요

    명상 퍼즐을 풀어 꿈을 깨세요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없는 성찰적인 내러티브 여행을 경험하세요

    그래... 어떤것과의 비교를 하기도 힘들더라.... 오늘 노래는 뭘로하지.. 일단 성탄절이라서

    캐롤을 올리긴하겠지만 어차피 보는 사람들은 지나고나서 뒷북으로 보겠지만

     

    이 게임은 모든 링크가 다 짤렸네요;;

     

     

    캐롤에 이 걸그룹보다 잘 어울리는 목소리는 없는것 같네요

     

    흠... 당연히 이 게임은 크리스마스와 아무것도 관련이 없습니다.

    배경음악으로 유투브를 걸어둔것은 그냥 듣기에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이게임을 시작한 이유는...

     

    썸네일로 이것을 보고 나도해보고싶어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첨에 목을 매달고 있는줄 알았어...

     

    실루엣이 의외로 굉장하네...

     

    설정을 들어가보면 (설정버튼을 잊음)

     

    한국어, 일본어, 영어, 그외 일부 국가의 언어로 설정이 가능한것이 장점.

     

    아마 영어거나 일본어라면 초반에 중단했을 게임

     

    파랑새?

     

    이것을 모아야하는것 같은데 그 방법이 쉽지않을것 같음

     

    먹지않고 그냥 진행.

     

    죽어서 게임오버 대신에 <R>키를 눌러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음

     

    이게 뭐하는 게임인가 싶지만 진행을 해봅니다.

     

    가능한 새를 잡을 수 있다면 잡으며 앞으로 진행.

     

    무엇이 나를 떠밀었을까...

    그것은 이 게임 제작자가 아닐까?

     

    클라이밍

    저 운동이 생각이 나네요

     

    그렇게 진행을 하다보면.

     

    헝클(어진 머리의 소)녀가 있습니다.

     

    플게 : 앞은 보여?

     

    헝클녀 : 웅..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뭔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가는데 

    뱀파이어도 아닌것이 빛을 매우 싫어합니다.

    비춰진곳으로는 갈수가 없고 빛에 노출이 되면 되감기를 해야합니다.

     

    각 구역마다 도착지는 저 동그라미 부분

     

    이러면 안되고 다시 되감기를 해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굉장함.

    하지만 그것은 무엇인가 고통을 여러번 받기를 위한것이 아닐까하고 생각을 해봄..

    모르겠다고? 그럼 이게임 ㄱㄱ

     

    이렇게 게임에 익숙해져 갑니다.

     

    지나오며 보게되는 의미를 알수없는 문장과 단어들.

     

    전등이 소등, 점등되는 시간을 보며 지나가면 됨

     

    언어를 몰라도 진행이 가능함..

     

    그렇게 일단 앞으로 보내는것을 목표로 다녀봅니다.

     

    때로는 이렇게 그늘에서 잠시 대기하며 지나갑니다.

     

    여기까지만해도 어떤게임인지 아실것 같습니다.

    소녀의 튜토리얼 같은 느낌으로 더 진행하면 쉐도(우 소)녀가 나옵니다.

    소녀일까? 목소리는 성인 여자의 목소리던데, 말투도 그렇고

    궁금하다면 더보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샷을 찍다보니 380장에서 

    일부를 삭제하고 블로그에 업로드된 게임 스샷은 240장 정도입니다.

    더보기

    저도 빛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때는 몰랐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거였습니다.

     

    그냥 길이라고 생각되면 다 들어갔는데, 화면의 효과는 다른게임과 다르게

    매우 좋았습니다.

    전등의 효과, 장치의 움직임, 소녀의 이동등이 좋았지만 

    게임을 해보면 갓겜이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꼭 해보세요!!

     

    게임에서 우울함이 가득해요.

    그래서 녹화를 해도 되겠지만 다시는 하고싶지않았는데 유투브에는

    올려야지... 

     

     

    으아아아아

     

    헝글녀 : 할배 ㅂㅂ

     

    뭐야?? 캐릭터 전환??

     

    쉐복녀의 등장.

    이때부터는 쉐복녀, 헝클녀를 <Tab>키를 사용해서 

    서로를 도와가며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다시하고 싶지않아..

     

    그림자 소녀 쉐복녀는 그림자속에서만 움직이고 (빛이 필요)

    헝클녀는 그림자만 밟고 다닙니다.

     

    헝클녀가 쉐도녀를 돕고, 쉐도녀가 헝클녀를 도우며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헝클녀가 쉐도녀가 길을 지나갈수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럼 다시 쉐도녀(그림자)가 도와줍니다.

     

     

    평평하지않은 벽에서도 저렇게 움직일줄은..

     

    갑자기 캐롤이 나오지않아서 동영상 확인하고오니 벌써 32분이 지났습니다.

     

    그림자에서도 레버가 당겨지다니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림자를 우선으로 먼저 세워두고, 그 다음에 헝클녀로 플레이.

    간혹 되돌아가서 도와줄때도 있지만요.

     

    여기서 아무리해도 안되어서 다시 쉐복녀로 도와줍니다.

     

    두 소녀가 그 지역 끝의 포탈에 서있다면 다음의 맵이 열립니다.

     

    리플레이로 되돌아가며 게임의 방식에 익숙해지지만..

     

    내용이 우울한데 게작자가 무엇을 말하는지 그 내용을 아직도 이해못하고 진행중.

     

    게임의 내용은 몰라도 어느정도 플레이하고 끝났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길어요.

     

    이때부터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계속하고 있냐구요?

    MMD 동영상 렌더링, 인코딩, 업로드되는시간에 해봄...

     

    그거 끝날때까진 계속해야해서 계속 앞으로 ㅠㅠ

     

    문제는 이 게임의 스샷을 너무 많이 찍어놓은 탓에 정리하다가 중단하고

     

    자고일어나서 이짓을 하고있는 내가 레젠드다. ㅡㅡ

     

    ㅅㅂ

     

    스샷이 너무 많아서 모든 이미지를 다 업로드 할수가 없었습니다.

    크롬이 좀 버벅댑니다 

     

    뭔가 그림자와 소녀의 상호작용은 좋지만, 취향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아참 재부팅생각(여러가지 이유로 재부팅이 필요함, 제 컴문제)을 하다보니

    이게임은 설치형 게임입니다.

    컴퓨터에 설치를 해야함.

     

    스샷을 보며 어차피 누구도 관심이 없을 게임인데 유투브에 업로드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게임채널에 현재 구독자가 72명이던데, 볼게 엄청 없는 분들이지 않을까하는..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했지

    지금 바로 가능한것은 아니야.

     

    정말...!

     

    하다보면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아.

     

    불가능? 그걸 제가 해냈습니다! 저는 현실이(에 있는)거든요

     

    승강기에 도착을 했지만

     

    키가 작아서 슬픈 헝클녀.

     

    역시 여기서도 그림자 소녀가 함께합니다.

     

    버튼에 쉐도녀는 손이 닿거든요.

     

    거의 엘리베이터의 타이타닉.

     

    결과물.

     

    탈출할 수 있는게 아니었어??

     

    헝클녀의 움직임에따라 열차의 위치가 변합니다.

     

    저건 어떻게 먹어야하는거야?

     

    올라갈 수 없으니 

     

    박스를 적절하게 이동해서 그림자박스의 높이를 맞춰줍니다.

     

    스샷을 다시보면서 느끼는 점은 다시는 하기 싫다는것?

     

    나도 불안해.

     

    이것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새를 먹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렇게 이동해야함.

     

    여기서는 천천히.

     

    현실이라서 문제.

     

    가시를 피해서 이동을 해보세요

     

    누구때문 일까요?

     

    패턴이 슬슬 지루한데, MMD의 작업이 끝나지 않아서 계속 게임을 하는중.

     

    아! 이곳도 좀 까다로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는 잡았지만 지나가는것이 문제.

    상자를, 그리고 레버를 잘 작동시켜 봅시다.

     

    이런 부분을 보면 참 게임이 독특해요,

     

    이곳은??

     

    일단 기어올라가서 비행기가 달고있는 벽 부분에 달라붙습니다.

     

    거기서 위아래로 움직여가며 가시 덤불을 피하면 됨.

     

    도대체 어디가 끝인것인가?

     

    어서 탈출하고 싶어.

     

    저 깡통사람이 여자가 시킨다고 닫아줌.

     

    그런데 번역은 참 잘되어있어요. 한국인도 참여했을까??

     

    이제 탈출인가 했지만.

     

    아니네..

     

    챕터5 : 탈출

    ㅇ 이제 믿기지도 않음.

    등산하거나 멀리갈때 인솔자가 '다 왔어 힘내자!' 이러면서 몇시간 더 걷게하는

    뭐 그런느낌이라서 그냥 좀 더 가봄

     

    ㄹㅇ 변한게 없음.

     

    떠나려고 하고 있잖아

     

    떠나자!

     

    그렇지.. 출구가 도대체 어디야?

     

    ㅋㅋㅋ 이제 안믿어.

     

    이 닫힌문은 바닥의 스위치를 무엇인가로 눌러놓아야 열리는데

     

    없는것보단 낫겠지만..

     

    당겨!!

     

    땡큐.

     

    몰라요.

     

    게임의 시스템이 참 독특합니다.

     

    그렇게 만나봄.

     

    하지만 쉽게 올라갈 수 없지.

     

    출구만 몇개째야..?

     

    저건 못먹거나 개고생을 할것같아서 패스

     

    ㅇ ㅂㅂ

     

    하아..

     

    우리 이제 멈추면 안될까?

     

    그러게...

     

    계속 출구를 강조하지만, 믿지않으면 덜 억울합니다.

     

    망할 퍼즐. 박스가 필요해.

    아무리 달려가도 한걸음을 남기도 빛에 닿더라구요

     

    헝클녀 : 님들 잠만요

     

    그렇게 박스를 강탈합니다.

     

    강탈에 놀란 작은 깡통머리가 달려와서 붙지만.

     

    결국 빼앗김 ㅋㅋㅋ

     

    끌고와서

     

    바닥의 스위치에 박스를 놓고

     

    낙하...

     

    으웨에에에에에엑

     

    보통 저런상태로 떨어지면 척추가 무사하지 못할텐데

     

    것봐. 탈출 못한다고 했잖아.

     

    쫜!

     

    괜찮은것으로 보이세요.,..?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MMD의 모든 업로드가 끝났습니다.

    하하하... 이제 이 게임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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