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노아: 낙원의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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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게임원제		Little Noah: Scion of Paradise
게임등급	✓	전체
		성인
지원언어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게임장르
게임사양
다운로드	일반	■	후원	■	용량	1.07 Gb
└ 차이점	후원(X) 다운로드 [?]		후원(O) 다운로드 [?]		비번은 공지보고 따로 연락주세요
세잎파일		존재	✓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	포기		던짐
게임평가	★★★★☆
간편설명	천재 연금술사 노아와 고양이 친구 지퍼와 함께 고대 유적을 탐험하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세요! 캐주얼하지만 매력적인 이 게임에서 40명 이상의 모집 가능한 동맹으로 독특한 팀과 콤보를 만드세요! 포트 마나클라우드 - 연금술사들에게 힘과 번영을 빚지고 있는 국가입니다. 연금술의 신동인 노아는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가로질러 여행하다가 신비한 떠다니는 폐허를 발견합니다. 그녀가 조사를 위해 가까이 다가가자 고양이 한 마리가 배에 뛰어든다. 고양이는 노아를 툼레이더라고 비난하고 폭풍을 일으켜 배를 추락시킵니다. 배를 수리할 부품이 필요하고 호기심에 사로잡힌 노아는 폐허로 들어갑니다... 캐주얼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 플레이할 때마다 바뀌는 던전을 탐험하고 길을 따라 적을 휩쓸어 보세요. 모집 가능한 동맹인 ""Lilliputs""와 수집한 아이템을 사용하여 폐허 보스를 물리치십시오. 모험을 하는 동안 기절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획득한 아이템을 사용하여 Noah를 강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비행선을 수리하고 혜택을 받으세요 폐허를 탐험하면서 비행선의 시설을 수리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마나를 모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설은 다음 모험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한 부스트를 제공합니다. 각 시설은 서로 다른 부스트를 제공하므로 Noah를 강화하는 방법을 선택하십시오. 독특한 파티, 독특한 콤보 획득한 Lilliputs를 던전 크롤링 파티에 모집하세요. 공격 콤보는 라인업의 순서에 따라 변경됩니다. 40개 이상의 Lilliputs 중에서 선택하여 파티를 사용자 지정하고 힘을 극대화하세요.”

 

별이 4개인이유는 성인용도 아니고
게임성도 있고 캐릭터도 귀여워요!
재밌네요

하지만 타이틀은 구림..
기대도 안했는데, 재밌네요

스토리는 모르겠네요
뭣땜시 빡쳤냐?

암튼

이게임이 아니었구나.. ㅎㅎㅎ
죄송합니다

쨌든.. 기대가 되는 게임이네요
여주만 봐도 취향에 맞을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오오 한글도 지원하구요
옵션도 좋지만 게임의 컨트롤이 조금은
빡샙니다..
원래는 키패드로 하는게임인지 뭔가 누를버튼이 많고 게임보다는 더 복잡합니다

설치된 폴더에 키세팅이 있어서 거기서 바꿀수있고
버튼이 불필요한게 좀 많아보여요

난이도는 쉬움으로!

보통받거나 할필요는 없으니까요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까

암튼 시작!

야옹이가 나옵니다
근데 말하는 고양이가 나옵니다

시X 고양이 새X

도망간것은 냅두고 우선 키적응을 합니다
뭔가 아래에 있고 그리고 ESC키를 누르면
메뉴가 있습니다

펫같은것이 있는데 처음이라서 끌고다닐것이
쟤들뿐이라 아쉬운대로 먹어줍시딘
여기서 좀 헤맸네요

방주가 뭐든간에 다 때리면 됨

스킬은 잘모르겠고 B키만 죽어라 눌러대면 됨.

노가다할 미래의 내가 보인다 헐~

뭔지 모르지만 밑으로 내려가라고 하니
내려가봅니다

엥? 별거없넹?

아스트랄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붙이는군요
됐고, 그냥 펫이라고 합시다
두글자만 되었어도 따를만한데
4글자는 길어요

다 별하나짜리들..

ESC를 눌러보면 메뉴가 있고, 설정도
되는것같은데 아직은 건드릴것이 없습니다

맵이동하는 방법.jpg

선택하라길래, 일단 골라봄..

체력부터 늘려줍니다

상자도 발로 차는군요

음? 데미지를 입지않고?

했으면 이동합니다

내 심정...

쉬운것도 있는데 설명을 어렵게 하네...

일단 주니까 받아둡니다

뭔지, 어디에 쓰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니까! 주니까 일단 받아요

쓸대없이 싸움이 생깁니다
불필요한 싸움..

일단 피하고 때리고를 했어야하지만
귀찮으니 그냥 몸빵해요

그냥 쌩가면 해결될것을 복잡하게 하네요
고양이를 버리면 되는데

여기까지해봤고, 그 뒤는 나중에 해볼랍니다
해보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