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 가이라는 그냥 혼자 다니면서 잘라서 떨어지는거 구경하는 게임같은데 뭔가 심신의 안정이 오는듯한 느낌 피젯스피너 돌리는 그런느낌이에요 저 낚시줄도 끊을수 있던데 여기서는 뭐 액션이나 그런거 없이 그냥 자르고 다닙니다. 안잘리는것도 있더라구요 유아..와 함께 하기에는 좋지않을까 싶네요... 표지판을 끊어주면되고 ㅈㅅ 파도컷.. 촉수도 나오고... 그렇게 가다보면 끝을 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