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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시 했었던 게임이지만...
잠깐 켜봤어요
일단 폰트부터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
저기 티아라는 캐릭터를 보고 시작했던것 같은데
치트없이 올려놓은거에요
치트를 일부러 안켜고 한게 아니라 이거 할때는 치트를 사용할수 없었던때라서
그냥 플레이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길 엄청 헤맸던 기억이..
초기 알만툴의 느낌
이 캐릭터를 좋아한게 옷도 그렇고 헤어도.. 마음에 들음
표정빼고..
마법도 간편하고
여러 맵이 있었는데 그냥 할땐 여기저기 다니는게 좀 부담이었어요
다시하면서 레벨만 올려봤네요
왜 상태들이...?
치트를 썼더라면 99개씩 있었을텐데
퀘스도 있고 다시보니 클리어조건이 ㅋㅋㅋㅋ
길찾기가 더렵게 어려웠던게 생각나네요
뭔지는 몰라도 가다가 게임오버... ㅡㅡ
선택지를 잘못고른것 같지만
재미는 없었어요
더보기그래도 쯔구르의 좋은점은 일러스트라도 챙길수 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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