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grant : 방랑자

파일명 :  TheVagrant

버　전 :  4.20.2.0

스토리 : ★★★★★ 

난이도 : ★★★★☆

컨트롤 : ★★★★☆ 

재　미 : ★★★★☆ 

노출도 : - 

총　합 : ★★★★☆

 

 

방랑자...

 

최소사양 :

• 64 비트 프로세서 및 운영 체제 필요
• OS : Windows 7 이상 (64 비트 운영 체제 필요)
• 프로세서 : 2.0GHz 이상
• 메모리 : 4GB RAM
• 그래픽 : Intel HD 520; 1G 이상
• DirectX : 버전 11
• 저장 공간 : 1200 MB 사용 가능 공간

추천사양 :

• 64 비트 프로세서 및 운영 체제 필요
•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프로세서 : 3.0GHz 이상
• 메모리 : 8GB RAM
• 그래픽 : Nvidia GTX 750 / AMD R7 260X 이상; 2G 이상
• DirectX : 버전 11
• 저장 공간 : 1200 MB 사용 가능 공간

 

 

버전에 따라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것도 있더라구요

한글 지원을 안하길래 한패하려고 시도했다가 파일이 죽었슴다...

이상한 파일 올리는놈들... 가다가 넘어졌으면..

 

 

저는 키세팅 이렇게 했어요

기본 키세팅은 패드추천이라 좀 불편해요

 

 

근데 어디에 저장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컴터에 남아있네요

 

 

예전에 요정나오던 이 그래픽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

그건 걍 쓰레기..

 

중국게임인것 같았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성은 일본어

 

 

영어로 나올땐 아무것도 모르겠던데

한글로 나오니까 게임하면서 이해가 잘되었어요

 

 

스킬트리인데

저건 맵을 다 돌아다니면서 뭔가 얻어야하더라구요

필요재료가 있어요

 

 

열수있는것은 일단 열었고

 

 

강화도 가능

그리고 맵들은

 

요렇게 있는데 [?]가 있는 쪽으로 가면되고 맵은 다 가질않아서 다 열리지않았네요

게임시스템이 독특하더라구요

 

더보기를 누르면 되지만 와이파이 환경에서 보시는것을 추천해요. 걍 스포임

 

 

강화나 무기나 옷에 보석처럼 룬착용이 가능해요 옵션은 생각하는 그런 옵션들

 

 

불필요한것은 분해를 하거나 상점에 판매가 가능해요

 

 

마나를 얻거나 등급이 높으면 룬이 나오기도 해요

 

 

초반엔 이 칼이 좋았어요

 

 

스토리는 기대 안하면서 하다가 진행할수록 게임이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어요

 

 

지나가면서 통을부수거나 그러면서 돈도 얻고 나쁘지않아요

 

 

뜬금없이 초반부터 커플 사망

 

 

일단 좀 잡아줍니다.

 

 

그러다보면 영혼채집인가 수집인가 수거인가 암튼 그런애가 나와요

전투씬을 하게 되는데 그냥 가만이 서있다가 지면 됩니다.

 

1. 영혼뭐시기를 이긴다 -> 게임오버

2. 영혼뭐시기에게 진다 -> 진행

 

 

조금때리고 졌습니다.

아 이게임의 안좋은점이 물약먹는게 불편해요..

물약키를 선택한후 눌러야해요..

마나를 신경쓰면 체력이 조지고 체력을 신경쓰면 

스킬을 잘 못씁니다.

 

 

영혼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그냥 이러고나서 영혼가져가면 다른애가 나오려나.. 게임오버되려나 생각하는데

 

 

지나가는 가슴괴물녀가 구해줍니다.

착한애는 아님

 

 

둘이짜고치는 고스톱

 

 

첨엔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통수를 칩니다.

나중에 얘와 싸우게 되어요

 

 

친절한것 같았는데...

 

 

호감이 생기지않는 꼬맹이

 

 

....

 

 

나븐새...ㄲ

 

 

맵을 보며 이동해야해요

 

 

이놈 방어가 강해서 의외로 거슬려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지 이건 한번 봤어요

 

 

싸망~

 

 

설명은 이해할수 있으면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이게... 쟤의 본성..

나중에 게임을 끝까지 가보게 하는 힘이 됩니다.

 

 

그렇게 감시자 꼬맹이가 붙게되어요

 

 

둘뿐이라 대화하는 부분들이 종종 나오고 좋더라구요

 

 

저장은 종종 해주세요

 

 

아카데미를 무지 좋아하는

한우물만 파는 꼬맹이

 

 

무기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보이면 갈아타야해요

룬은 한계가 있으니 장착은 신중하게

 

 

요리도 필요하고 그래요

 

 

단순하고 고집이 쌤

 

 

중간중간 무기를 챙겨주세요

 

 

가다가 저렇게 양쪽으로 갇히는 곳이 아니면 걍 몹은 무시하고 진행했어요

 

 

보이면 걍 다 잡아주면 됨 -ㅁ-

 

 

특성을 주우면 늘려주면 됩니다. 2회차 플레이를 해도 다 못채웠네요

맵을 전부 찾아다니면 다 열릴것도 같지만..

 

 

NPC가 말을 하면 한번만 말걸지말고 같은말 반복할때까지 말을 걸어야해요

그래야 길이나 그런게 열리더라구요 ㅠㅠ

 

 

게임은 잘 만들었어요

특성이라던지 (중독, 화염, 석화, 동결) 내가 받는것은 잘 들어오는데

빙결 약화옷을 장비해도 얼어붙는것을 보고 걍 비키니만 입습니다.

 

 

버튼을 매우 누르다보면 

 

 

이렇게 금이 가면서 석화가 깨집니다.

 

 

그냥 다 부수다보면 이것저것 얻어요

 

 

스위치도 작동시켜야하고... 그냥 달리다보니 길이 막혀서 뭔가해서 보니 이걸 해야해요

 

 

심부름 하러 왔을뿐인데

 

 

일단 잡아주면 됨

 

 

이 해골튀어나와서 넉백..

 

 

잡아주고

 

 

언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일단 볼일끝나고 내려옴

 

 

그렇게 꼬마가 기다리는 캠프에 복귀

 

 

그렇게 대화를 하며 서로 올라가고

 

 

어떤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데

 

 

 

얘들이 방해가 되어요

 

 

대충봐도 잡아야 할 놈

 

 

도와달라면서 ... 갑자기

 

 

반지를 떠넘기고 심부름을 시킴 -ㅁ-

 

 

아까 그 시비남인데

 

 

변신하는데

 

 

바닥에 튕기면서 충격파가 생김

 

 

일단 잡아주고

 

 

애-잔

 

 

그런데 이게 의외로 도움이 됨

 

 

뒤의 감시하는 꼬맹이 모르게 사인을 주고 받고

 

 

처음에 마녀인가 걔가 말한공간인데 이것도 한번 봤어요

들어가면 별게 없음

 

 

다 잡아주면

 

 

완료보상은 좋은것같은데

 

 

이건 그렇고

 

 

존심이 쌤

 

 

마을은 이방인을 환영하지않아요

 

 

그런데 돈이 모자라다고? 그러고나서 장비 가격을 보니 엄청 비싸요

 

 

우와 가격...

 

 

그렇게 얘한테 사기를 좀 당하다가 룬을 하나 얻어요

 

 

사기꾼...

 

 

사기당해서 얻은... 템들

 

 

길의 거지에게 돈을 계속 갖다바치면 룬을 하나 주더라구요

그 이후로 돈을 계속줘도 안줌... (=포기)

 

 

여캐들이 감시하는 꼬마를 빼면 죄다 큼...

 

 

마음이 조금씩 바뀌는 꼬맹이

 

 

몇개의 캠프가 한 마을이지만

 

 

그렇게 마녀의 메세지를 보게되고

 

 

스토리는 좋아요

 

 

가져갈수 있을까?

 

 

스킬을 얻으면 써보면서 쓸 스킬과 버릴스킬을 골라주세요

 

 

잡아주고

 

 

길을 찾는게 가장 문제 ㅠ

 

 

작동해서 퍼즐하는것도 있는데 걍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작동되더라구요

 

 

이렇게 하니까 열리더라구요

 

 

다 잡아주고... 

 

 

할머니의 마무리..

 

 

슬슬 끝이 보이다니

 

 

조금씩 혼동해요 꼬마는

 

 

대화하는것을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빙결에 강하다매...

 

 

이게 참 열리지않음

 

 

역시 본성

 

 

그리고 떨어지면

 

 

이상한 거인같은게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뜁시다.

 

 

기둥이 있거나 하면 그 앞에서 발만 피해주면 쟤가 길 열어줘요

 

 

그리고 저렇게 모습이 바뀌면 잡으면되여

 

 

바닥에 기둥이 올라오면 거기 서서 스킬을 쏘면되고

 

 

얘를 잡고

 

 

도착하면..

 

 

이미 늦었고 영혼뭐시기가 또 나옵니다.

 

 

지금은 걍 잡아주면되고

 

 

잡았더니

 

 

육체가 여주의 언니

 

 

그리고 감시하던 꼬마가 선생만 믿고 어떤 마법을 쓰는데

 

 

위험해보이자 여주가 꼬맹이의 마법을 중지시킴

 

 

하지만 악당은 도망가고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그렇게 알게되고

 

 

그렇게 꼬맹이는 혼란이 오게되고

 

 

정이 안가는 놈임

 

 

ㅅㄱㅇ

 

 

여태그랬듯이 잡아줌

지금 동영상 찍은거 인코딩이 끝나서 유툽에 업로드한게 지금 막 올라갔네요 'ㅂ'

 

 

 

데려간다.

버리고 간다.

 

 

선택지가 있었어도 데려갔겠네요

(어차피 있으나 마나 상관없던 애라서)

 

 

이런부분들이 게임에서 좋았어요

내용이라던지 주인공간의 갈등?이나 그런것들

 

 

이놈에게 돈주면...

 

 

룬줘요

 

 

뻘소리 캐릭들을 뒤로하면

 

 

이상한 벌레가 나와요

 

 

일단 걸리적거리니 잡아주고

 

 

그렇게 멍때리는데

 

 

#스미골 같은놈이 그걸 스틸해감

 

 

이놈부터 잡으러 가야지

 

 

잡고나면

 

 

쓸때없는 대화가 이어짐

 

 

여기가 아마 마지막 구역.. 저승

 

 

템도 안주고 말만 많음

 

 

 

비키니가 강화전엔 방어성능이 쓰레기인데 강화다하면 방어가 정말 좋아요

어차피 방어가 낮았어도 장비하려고 했는데 무기는 변하는데 옷은 똑같더라구요...

 

 

슬라임이 생각보다 강함..

 

 

이놈에게 돈을 자꾸 주다보면

 

 

룬을 얻을수 있는데까지 얻어서 무기에 넣을거에요

 

 

치확, 치피(2), 콤공

 

 

영혼수확자... -_- 농부세요?

 

 

그냥 만만한 놈이에요.

 

 

스킬이 꽤 다양하지만

못잡을 정도는 아니에요

데미지는 많이 강할것 같지만...

 

 

그렇게 지켜보면

 

 

육체가 자기 언니라는것을 알게됨

 

 

아까 머리카락 없었잖아 -_-

 

 

저 돌면서 공격하는게 꽤 쌔더라구요

멀리서 바나나킥 날리는것보다 더 효율이 좋음

 

 

슴가괴물들...

 

 

암튼 얘를 뒤로한채

 

 

표정 진짜 썩었다...

 

 

여주를 응원해주고 싶지만 얘도 만만찮게 못생긴애라서..

 

 

#드래곤볼기뉴 아니고 그냥 몸뺏는..

 

 

일단 쟤를 잡아야하는데

 

 

바닥에 콩나물 있으면 데미지가 안들어가요

 

 

석화마법도 쓰는데

 

 

콩나물 머리 얼른 떼내고 본체를 공격합니다.

 

 

피 한줄에 콩나물 리필..

 

 

이렇게 본체를 잡고나면 그 안에서

 

 

알맹이가 쏘옥하고 나옵니다.

 

 

항상 그랬던것처럼 또 몸을 노립니다.

 

 

일단 언니가 한번 제지해주고

 

 

그렇게 정신을 차리게해줍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는데...

 

 

이제 둘이 좀 친해졌네요

 

 

ㅅㄱㅇ (2)

 

 

일단 쉴드 한번 받고

 

 

진로상담을 해주고 꼬맹이 회복법사를 먼저 보냅니다.

 

 

회상씬...

 

 

뭔가 많이 빠진것 같은데... 일단 엔딩은 이렇게 봤어요

 

 

꽤 재밌게 했습니다.

새게임 이후로는 난이도를 다르게 해서 2회차 가능해요

 

 

동영상은 업로드 된지 좀 되었는데 아직도 360p네요, 1080p는 언제뜨는거지..

 

 

저기 두곳은 못가봤네요 -ㅁ-

나중에 가보죠 머...

세이브는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

 

https://youtu.be/yCZ1AQDl2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