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R-18] 성검의 용자의 마구하는 모험담 [1]
    GameH/RPG 2020. 3. 13. 07:25

    ※ 이 포스팅은 성인게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현재페이지를 닫아주세요!

    파일명 : 

    버 전 :  3.0.0.1

    스토리 : ★★★★ 

    난이도 : ★★★★ 

    컨트롤 : - 

    재 미 : 

    노출도 : ★★★★

    총 합 : -

     

     

    예전에도 올렸던건데 다시 올려보네요..

    https://eyegame.tistory.com/18

     

    성검의 용자의 마구하는 모험담

    성검용자 어쩌고 모험담인데... 그림체 하나보고 플레이 해봤습니다 일단 여캐들은 웬만하면 다 귀여움 ㅎㅎ 저기 프레임표시 숫자를 제외하고 일단 타이틀이에요 어떤애들인가 봤더니 걍 별거없이 용사가 다니면..

    eyegame.tistory.com

    뭐 이렇긴한데 왜 아직도 검색을 하는건지..

    이게 모바일로 한다는 말이 있던데 굳이 그렇게까지..

     

     

     

     

    ... 엑스칼리버냐..

     

     

    머 암튼 좀 길긴하지만..

     

     

    용사가 아니라 걍 여자들 뒷바라지 해주는..

     

     

    용사가 아니라 걍 나쁜놈..

     

     

    귀여움..

     

     

    다시 해보니 캐릭터들이 귀엽긴해요

     

     

    설정이 좀 그렇긴한데

     

     

    맞는말이긴한데 좀 그렇네..

     

     

    그게 이 인간의 목표

     

     

    막 지르고 보는 국왕

     

     

    ...

     

     

    능력치는 별로 안좋은데 그냥 얘가 좋아서 이 반지를 끝까지 끼고 다님..

     

     

     

     

    얘가 이렇게 말했으니까 엘프의 여왕인지를 만나러 가야겠죠...

     

     

    ㅇㅇ

     

     

    아 전에 저 얼굴이 밥맛없어서 안했던건데 또 다시 보게되네...

    암튼 더보기에서..

     

    더보기

     

    총쏘는 티나인가 뭔가 거기에 나오는 앤데

    프사를 가져왔습니다.

     

     

    촌장집을 가라고 하는데 위로 올라가면 보여요

     

     

    촌장집가면 여자가 맞이해주는데..

     

     

    귀여움

     

     

    그렇게 대화를 하고 촌장집을 가는데

     

     

    공짜는 아니라지

     

     

    썩은 용사의 딜이 시작되고

     

     

    양심출타한 용사

     

     

    목적은 그거지...

     

     

    과연 이득일까?

     

     

    게임이니까 그런거지 실제로는 이러겠음?

     

     

    그렇게 퀘를 받고

     

     

    그렇게 가는데

     

     

    웨어울프 수컷은 어떻게 생긴거지

     

     

    흐음..

     

     

    노출이 심해서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그렇게 지고나면 주인공에게 꽂혀서는 좋아해요

     

     

    저 말투는 나와 호x이님에 나오는 그 호랑이 말투지만..

    그게 왜 여기에?

     

     

    ㅇㅇ

     

     

    옷좀입고 다녀라 

    모자이크하느라 힘들었다..

     

     

    결국 동료로 받아줍니다.

     

     

     

    보크는 뭐여...

     

     

    오타보소

     

     

    그렇게 마을의 또다른 희생양이 ..

     

     

    그렇게 ...

     

     

    밥이라도 먹는 보쿠..

     

     

    그다음에 말에 하트표시가 붙고..

     

     

    안올거야 너무 멀어..

     

     

    차라리 여기서 사는것도 나쁘진않겠지만

     

     

    그럼 성검은?

     

     

    그렇게 총 4명의 파티원으로 구성이 되지만 현재는 2명?이고 저처럼 한녀석에게 몰아주자는

    그런 플레이를 하면 좀 빡쎕니다.

    예전 치트모드없이 플레이할때 남캐릭이 힐로 나머지애들을 살리고 (힐로 회복력이 좋았음)

    그렇게 고루고루 올려야 마지막까지 깨더라구요

     

     

    이게 고친다리

     

     

    많이도 나오네

     

     

    마을에 들어가기전에 옆에 캐릭터가 신경쓰이는 남캐

     

     

    그렇게 옷을 주는데

     

     

    차라리 이게 훨 더 귀엽네요

     

     

    마을에 들어서면 보라빛 안개가 감도는데 주인공위치에서 저 방패모양이 뜨면서 

    뭔가를 막아주네요

     

     

    뭘까싶지만

     

     

    뭐 나름 성검은 성검

     

     

    그렇게 마을에 대사들이 너무 뭣해서 일단 다 삭제

     

     

    일단 착한애임

     

     

    그렇게 안쪽으로 가면 꼬마들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런것 같은데

     

     

    비밀문은?

     

     

    미인이라는 말에 가기로 하는 썩은용사(이하 썩용)

     

     

    남자로써 그런듯

     

     

    여기로 이 방향으로 오면 뒤의 거기로 갈수 있어요

     

     

    아... 여기 제것만 그런지는 몰라도 아래에서 위로 갈때 왼쪽편으로 가면 계속 반응없이 멈춤..

     

     

    이렇게 글자나오고 반응이 ...

     

     

    두번이나 멈추고 급분노...

    세이브도 잘 안했었는데 ㅠㅠ

     

     

    저는 이렇게 오른쪽으로 가서 말을 걸면 되더라구요

     

     

    그렇게 사람으로써는 두번째 희생자가 이분

     

     

    요구사항이...

     

     

    캐릭들은 귀여운편이에요

    마음도 넓고

     

     

    동굴... 가만두지 않겠어......!!

     

     

    서큐버스... 웬만하면 정말 귀엽거나 이쁘던데

    이번에도 그럴까요

     

     

    이게임하면서 다시 생각난건데

    맵을 찾아다니는게 길치인 제게는 힘들었어요

     

     

    그렇게 헤매다보면... 어떤 공간이 나오고

     

     

    쬐그만게 보이는데 어떤캐릭인가 하면

     

     

    얘랑 하나더 있었는데 그 두 서큐버스때문에 이 게임을 했다는게 지금 생각남

     

     

    일단 위아래 다 모자이크

     

     

    안그래도 남자도 원하던데

    잘되었네

     

     

    하지만 주인공버프

     

     

    그렇게 썩용 vs 섹녀

     

     

    얘는 작은화면에서도 가려야함

     

     

    나름 첫보스 같은 애라서 그렇게 힘들지않게 무난하게 잡을수 있어요

     

     

    ...다른것?

     

     

    그렇게 하는데

     

     

    왜 다들 이렇게 되어버리는건지

     

     

    오지마 귀차나

     

     

    얘는 후드 입고 있을때가 귀여운데

     

     

    별로...

     

     

    나름 도움이 되던캐릭터중 하나에요

     

     

    썩용이 수명 줄어드는..

     

     

    뭐 그건 직접 하다보면 나쁘지...는 않음

     

     

    그런데 나쁜짓의 정의는 뭐여 -0-

     

     

    이 로자리오는 도움이 안되었던것 같아요

     

     

    ㅇㅇ

     

     

    만렙 찍어놔도 그렇게 강하지진않고 무기교체도 안되어서(고유무기)

    전체를 골고루 육성해야 클리어 가능해요

     

     

    기본공격들이 낮기도 한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렙업을 시켜줘야해요

     

     

    나도 +ㅁ+

     

     

    엑스트라인데 이런캐릭터가 있는데 웬지 여기도 씬이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보니 씬이 하나 안열려 있던데)

     

     

    이제 파티원은 총 3명이에요

     

     

    진행하다보면 또 귀여운 캐릭터가..

     

     

    옷도 괜찮고

     

     

    그렇게 간부에 꿈을 안고 또 덤비는 서큐버스

     

     

    고마워 모자이크처리안해도 되게 해줘서..

     

     

    그렇게 셋이서 다굴해서 이겨줍니다.

     

     

    ㅎㅎ;;

     

     

    그렇게 보이는 여자들마다 ...

     

     

    두근두근

     

    그렇게 파티원이 또 늘어남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뽑으려고 하네

     

     

    그렇게 파티원은 모두 모았고 [썩용 + 짐승 + 서큐2]

     

     

    공주가 준 선물은 껴야죠

     

     

    파티원 순서교체도 가능하니까 취향대로

     

     

    그러게 말이다..

     

     

    그리고 노출광도 나오는데

    아까 그 캐릭터는 어떤 조건이었을까

     

     

    얼굴은 귀여운데 얼굴 아래로는 별로...

     

     

    안오지...

    게임에서 이동이 너무 불편해..

     

     

    이벤트가 있는 곳인데

    전에 했을때 저길 가봤었어요 가서 다 잡아죽이고 협박?하는 뭐 그런거였는데

     

     

    그렇게 게임에서 흔히 나오는 설정인 빚에 쫓겨서 그러는..

     

     

    일단 이놈을 쓰러뜨리고

     

     

    세번째 희생자...

     

     

    빚쟁이를 쓰러뜨린다고 하면 아까 오른쪽 건물로 가서 다 잡아야하고

    돈을 주면 바로 해결되는데

    어차피 돈이 많다면 돈을 줘도 나쁘지않고 쓰러뜨려도 괜찮고

    근데 쓰러뜨리는게 더 재밌는데 일단 돈을 줬습니다.

     

     

    돈은 몬스터를 학살하다보면 어느정도 생깁니다.

    물약이나 뭐 그런것을 쓰면 빠듯한 돈이긴하지만

     

     

    그렇게 얘를 뒤로하고..

     

     

    곰 인상 쩐다..

     

     

    그다음은 영주가 있는 마을에 도착하는데

     

     

    그렇게 꼬x에 지배된 썩용이는 온천을 향합니다.

     

     

    저기 아래의 3캐릭터가 신경쓰이는데..

     

     

    온천~

     

     

    4번째 희생자?

     

     

    늘 그랬듯 되돌아오지 않을거임

     

     

    온천을 다녀오고

     

     

    술집을 갔다가 나가려고 하면 후드녀가 바디어택을 시도합니다.

     

     

    사례를 선불로 받는 썩용..

     

     

    그렇게 선불로 받고 

     

     

    퀘스트진행을 위해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탐색을 하다보면

     

     

    영주집에 웬 군대가..

     

     

    그렇게 일단 쓰러뜨리고

     

     

    의외로 평범한놈..

     

     

    생각보다 좀 쌔요

     

     

    일단 처리해주고

     

     

    썩용은 남캐에겐 자비란게 없음

     

     

    사망

     

     

    돈을 받고

     

     

    아까 입구컷당한 그곳을 들어갈수 있는데

     

     

    ㅋㅋ

     

     

    그러게

     

     

    그렇게 들어오면

     

     

    댄서 누님이

     

     

    포근히 대화해주심

     

     

    이 마을에서는 나름 미녀

     

     

    너무 스샷을 많이 찍어서 반씩 나눠서 올립니다.

    힘드네요.. ;;

    일단 2편은 좀따..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