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용의 아가씨 루루 (Dragon of Mordiford)

뭔가 동화느낌의 메인인데

사실 큰기대는 안했어요

난이도는 고를수있고

그냥 이렇게있다가 스토리가 시작됨

이래저래 무난한게임

중간중간 그림들이 괜찮은것같아요

정말 돈이 기본으로 되돌아옴...

아이템들도 다 사라지고..

교대를 하면 용으로 다닙니다.

다니다보면 아이템과 함정들이있어요

자동턴방식

얘도 약먹이면 사람이 될것같기도 한데

첨엔 왜자꾸나오지라고 했는데

얘가 몹...

돌아다니다가 옷을 주워서 장비할수도있고

아직 이유는 모르겠지만 저주걸리는것도있어요

뭔 달랑 하나 강화해놓고 그날 영업이 끝남

중간에 지거나하면 되돌아오면서 리셋되니까 쟤한테 맡기면되여

그래서 저장...

이돈은 무사하대요

상인아줌마... 쓸때없는것을 참 여러곳에서 판매중임

아이템을 집었으면 다시 내려놓기전엔 아줌마가 길막하고

나갈때 돈받고 길을 터줌;;;

....

저 아저씨는 퀵버튼 A를 누르고 그 앞에서 방향키 누르니까

통과되더라구요

파란해파리에게 유혹의 막대기쓰면 인간형으로 변하고 동료로 삼을수 있더라구요

다들 옷들이...

첨에 이걸 이해못해서 한참을 고생했네요

통과

어쨌든 쟤도 쓰러뜨려야함

어렵지는 않았던것같아요

말투가 왜저래...

차라리 저 핑크머리가 여주하는게 더 좋았을지도...

진행은 그냥 플로어라는 것으로

한층한층 올라가는 그런느낌이에요

ㅎㅎ;;

어디가 끝인지도 모르겠고 걍 ㄱㄱ

용이 저렇게 우나요?

상당히 넓어요

어쨌든 쟤도 쓰러뜨려야함

그러고나면

여주보다 좀더 귀여운애가 나옴

그리고

끝?

...인줄알았는데 뭔가 더있음

회차는 모르겠고

진행이 되더라구요

사이사이 이런 그림들도 나옴

모아둔 옷들 ㅋㅋㅋ

해파리에게 유혹지팡이 썼더니 사람이 되네요

퀘스트를 이제야 깨네요

나름 할것없을때 할만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