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とある日の訓練にて 한글판 +Save

어느 날의 훈련에서..라는 게임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해본것은 일본어으로 해봤지만... 

 

생각보다 길지않은 게임이었어요저렇게 해도 한시간반인가? 그정도에 깼던것 같은데

길을 헤매느라 좀 더 오래걸리기도 했고...

 

일단 뭐 한글판은 세이브파일만 써서 걍 보시는게...

세이브파일은 중간에 넣어두렵니다.

 

 

 

초기화면부터 별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한글판에서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시작.

 

 

생각외로 옵션은 잘되어있네요

그럼뭐해요... 게임이 짧은데..

 

 

대부분 뻘소리였네요

 

 

아... 어쩐지 10이상 안올라가더라...

 

 

돌아오려면 일부러 패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것 같고

 

 

회복해주는 녀석도 있습니다.

 

 

동료없이 혼자서하라네요

 

 

비밀의 포상... 그것은 그냥 R-18

 

 

게으름이 아니라 걍 죽은것같은데..

 

 

일러스트는 괜찮은것 같아서 시작해봤습니다.

얘가 젤 갑부임

 

 

쇼핑을 하려고하면

 

 

...돈이 없음..

 

 

맵에 시금치같이 생긴것은 물약이니 먹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15골드가 굳기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면 적을 만나게 됩니다.

 

 

생긴것은 다 비슷하거나 똑같은데

잘보면 렙이 있어요 1, 5, 8렙

 

 

2명씩도 나오는데 한마리를 무난하게 잡을정도가 되면 두마리를 도전하고

한마리도 힘들다면 걍 도주

 

 

경험치는 잘 주는편이에요

 

 

이게임은 어렵지않아요

저처럼 길을 헤매지 않는다면..

 

 

지면 마을로..

 

 

이런 동굴같은곳에 가면 보스가 있어요

 

 

옆에 상자가 탐남

 

 

니가 당할거라고는 생각못하지?

 

 

싸움이 아니라... 시비

 

 

머리에 모자만씌워놓고 거의 복붙수준으로 나옴

 

 

렙이 좀 오르면 스킬이 생깁니다.

걍 써주세요

 

 

세이브 : 다운로드

전에 한번해봐서인지 일단 쉬워요..

 

 

그렇게 보상을 받고...

 

 

상자를 열수 있는데 별거안줌..

아래의 포탈이 생기는데..

 

 

거점으로 바로 갈수 있어요

 

 

내려와서..

 

 

총3개 이제 하나깼으니까 두번째로 털러갑니다.

 

 

일단 여기이긴한데

여기 오기전에 첫번째로 이긴녀석이 마을에 있으니까 

대련인가 결투인가 그걸로 경험치를 얻으면됩니다.

그러다가 회복누르셔도 되고

 

 

왜 이놈들은 대장이라면서 

 

 

무조건 1:5냐... 덮어놓고 다굴이라는건가

 

 

스킬 되는대로 걍 써주세요..

 

 

그렇게 담궈드리고

 

 

상자를 열어서 보상을 받고 아래 포탈로 다시 마을로 갑니다.

 

 

이렇게 두번째 녀석까지 잡았습니다.

그는 좋은 경험치 공급원입니다.

첫번째 녀석이 한판당 10씩 경험치를 주는데

두번째 녀석은 15씩 줍니다.

 

 

열쇠도 얻었으니 이제 마지막을 향해서.

이 주변으로는 레벨 8짜리 복붙들이 나옵니다.

 

 

처음할때는 문이 열리지않아서 고생많이 했어요..

 

 

마지막..

 

 

메x플스토리의 웨어울프 안구를 하신 마지막캐릭터

이제 곧 퇴근하시겠네... 퇴직인가

 

 

마지막에서도 당연하다듯이 시비를 겁니다.

 

 

진심으로 한다...?

 

 

1+4에서 1+5가 되면 진심이 됨...

결국은 1:6 개냔들..

 

 

그렇게 다 잡으면

 

 

훈련...

 

 

저 혼자 훈련한것같은데요

 

 

ㅇ..아니 사람말을 좀 들어보라고 ㅡㅡ

 

 

한녀석 어디갔지하고 찾아보다가

 

 

여기 문이 열려있군요

들어가면 아까 막보스녀석에게 쪼옥 빨립니다.

 

 

갈수도 없게 막힘

 

 

세워두고

 

 

세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