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PAIO HAZARD

바이오하자드를 생각하게 했는데

좀비 + 여자 말고는 공통점이 그닥 존재하지않는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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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마음이 넓은 금발녀가 나오는데

 

 

 

나라도 가까이서 저얼굴보면 놀래겠다

몸에 기생층같은게..

 

 

 

그냥 총을 쏘거나 뭐 지나가다가 탄약, 구급상자를 줍습니다.

앞에 저문은 X를 눌러 열어주세요

 

 

이게임에서는 총/킥 두가지인데 총을쏘던 발킬질을 하든 2번에 잡습니다.

 

 

점핑킥, 점핑샷 없음..

 

 

발치기할때 상체가 좀 이상하긴하지만 마음탓이라고 하고

 

 

쓰레기 봉다리가 사라지면 들어갈수있기도하고

 

 

그냥 총을쏘는 이유는 굳이 안맞고 좀 더 먼거리의 (총알 날아가는 거리가 짧음) 좀비를 때리기 위해서..

 

 

문은 이렇게 열수있어요

 

 

길가다 보이는것은 다 차면 이것저것 나와요

 

 

세이브장소 (망가지지않았다면 세이브 가능)

 

 

드러가 드러가

 

 

저렇게 회색으로 나오는곳은 들어갈수없어요

 

 

탄약을 줍니다.

 

 

기억력이 좋지않아서 어디로 들어가서 뭐가 있고를 외우질 못해요

 

 

책상옆에 저것도 줍고

 

 

이번엔 킥으로

 

 

이러다가

 

 

높이가 딱맞네...

 

 

저런거 보이면 다 발로 차봅니다.

 

 

계단을 오르내릴때 노딩이 아니라 그냥 치마안이 보입니다.

모자이크는 너무 잘 보여서 가렸습니다.

도끼자국 이런것은 없었던것 같네요

 

 

그러다가 복사복붙이들에게 잡혀감

 

 

이렇게 들어와서

 

 

전에도 하다가 말았는데 업로드를 안해서 스샷찍을겸 다시 하는중이라서

 

 

발로 차서 쓰러뜨리고 나갑니다.

 

 

박사로 보이는게 도망가네요

 

 

저기 위에 스샷의 문을 한번직고 여길오면 얘가 뭔가 줍니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꽤 괜찮은 게임이지않을까 생각하는게

모션이 좀 딱딱한 느낌인것말고는 저기 철망에서의 발걸음 소리도 그렇고

길만 잘 찾으면 괜찮은게임이지 않나싶네요

 

 

이것저것 줍고

 

 

이렇게 망가진곳은 사용하지못해요

 

 

세이브 해놓으려고 돌아다니다가 길찾음...

 

 

2단점프가 안되었던것같은데 여기부터는 되네요

 

 

걍 딱봐서 안들어가야하는곳에 들어가면 이렇게 뜨는데 마침 잘되었음...

그만하려고 할때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