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시스터즈

:: 게임 ::
게임원제		Alice Sisters
게임등급	✓	전체	귀엽네요
		성인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	영어
게임장르	횡스크롤?
게임사양	운영체제 : Windows 7 이상 프로세서 : 최소 1Ghz의 686 메모리 : 1GB RAM 그래픽 : Intel HD 저장 공간 : 30MB의 사용 가능한 공간
다운로드	일반	■	후원	-	용량	0 Gb
└ 차이점	후원(X) 다운로드		후원(O) 다운로드		비번은 공지보고 따로 연락주세요
세잎파일	✓	존재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	포기		던짐
게임평가	★★☆☆☆	4점정도... 캐릭터가 귀엽고 쉬움으로 했더니 나쁘지 않네요
간편설명	큰산 악당은 앨리스의 엄마와 그녀의 여동생을 사로 잡았습니다. 4개의 세계에 펼쳐진 28개의 레벨을 통해 앨리스와 그녀의 여동생이 어머니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한 캐릭터에서 다른 캐릭터로 전환하여 혼자 플레이하거나 2명의 플레이어와 협력하여 각 레벨을 완료하세요. 자매들은 각자 자신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앨리스는 마법의 버섯을 타고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그녀의 작은 크기는 그녀가 좁은 공간을 통과 할 수있게 해주지만, 그녀는 매우 높이 멀리 점프 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하십시오! 앨리스의 여동생은 공을 던져 적을 격퇴하거나 길을 막는 돌을 부술 수 있습니다. 레벨을 통과하고 오른쪽 레버, 오른쪽 스위치를 활성화하고 다른 문을 열수있는 색상 키를 찾아 퍼즐을 해결하세요. 4가지 플레이 모드로 리플레이 가치 : 죽음이없는 쉬운 모드, 일반 모드, 공 던지기를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퍼즐 모드, 제한된 생명의 하드 모드!

주황머리 캐릭터를 보고 받았습니다.

그 뒤의 여동생 일러에 좀 그렇긴하지만

 

도트는 여동생이 더 귀여워요

 

savefile.bin

0.00MB

 

 

유투브에서 찾아왔습니다.

제가 플레이한것은 아니지만....

 

 

이번 브금입니다.

들으시며 내용을 보셔도 좋을듯

(근데 고르는게 슬슬 귀찮아짐..)

 

우왕 동생캐릭터 도트인데 정말 귀엽네요

 

감동스럽네

 

 

엄마 뚝배기크기 뭐임?

 

 

설마하는데...

 

 

악마가 와서 포장해갑니다.

 

 

근데 이 장면... 

 

대마계촌

 

스노우 브라더스2

 

 

DARK SEAL

개새들 공주만 납치해감, 좀 가까우면 욕이라도 안하겠는데 조낸 멀리가서

사람을 개고생 시킴

 

 

Final Fight

아 파이널 파이트에서는 여동생이 잡혀가서 개고생을...

잡담은 그만하고 본 게임으로

 

시작전에 간단한 설정을하고 시작합니다.

기본 설정이 아마

 

점프 : 스페이스

공격 : (왼)컨트롤키 (언니 한정)

전환 : 알트?

 

한번 해보고 바꿨는데

 

하던게임들이 죄다 Z, X, C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저렇게 됨...

익숙한키가 편하잖아요

 

 

쪼꼬만게 폴짝폴짝 뛰니까 정말 귀여워요

 

짜리몽땅한 엘리스를 못 찾았습니다 OTL

 

 

 

레버는 밟듯이 조작해요

 

 

단순히 앞으로만 가면됨...

 

 

동생은 버섯을 밟아서 작아지기도 커지기도 합니다.

작은 버섯을 밟으면 작아지겠죠

 

 

언니는 공을 던질수 있고

동생은 작아져서 진행에 도움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생을 줄여놓고 언니로 플레이하는게

진행에는 편합니다.

 

 

한번 줄여두면 죽거나 큰버섯을 밟거나 해당 구역 완료전까진 줄어든채로 있습니다.

그냥 작은 버섯보이면 줄여두면 편해요

 

 

체크포인트도 있어요

 

 

작아지면 점프력이 매우 낮아집니다.

 

 

귀요미가 밟는짤 찾으려고 하는데...

 

킥-!

 

 

킥-! (2)

이런것밖엔 안나오네요

 

 

이런게임 좋아요 ㅎㅎ

 

 

문득 하다보면 스테이지를 깨면 아무것도 없어서

지겨워집니다.

 

중간중간 일러스트라도 있었으면...

 

 

공 던지기...

KOF의 마이의 무한 부채처럼...

 

 

개인적으로는 마이보다 유리나 샹페이가 더 귀여움

 

 

진행할수록 이동하는 맵이 넓어져요...

 

 

모두 클리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심심할때 해볼만한 게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