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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의 새로운 해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에도 뭐 나름 변하는 부분이 있지만
아무도 관심들 없들테니 야겜이나 소개합니다.
타이틀 화면은 직접 찾아보세요
뭐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아무짱과 같이 지내는거에요
저래보여도 옷은 입고 있고
시간이 경과할때 뭔가해주거나 대화하거나 그러면서 진행됩니다.
고양이 덕후인지 고양이가 나오는 티비만 봅니다.
그냥 이게 끝이에요.
이제 이 니트녀에게 남자가 영혼을 빨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x돔과 정력제, 수면유도제
호감도를 올려줄 케이키와 파페?를 갖다바치면 오를수있는데
늘 그랬듯 그냥 게임구하고 켜자마자 찍는거라...
목욕도하고 화장실도 가고... 티비보고 고양이 밥주고 자고
아무가 하는것은 그게 끝...
그냥 돌아다니는 마인크래프트에 나올듯한 머가리를 만져서
가위바위보를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뭐 늘 이런데에 나오는 여주들이 그렇듯...
자고있을때 장난을 치는 게임은 많았는데
좀 그러고 노는데
눈떠서 깜놀함.
근데 서큐보스보다 더하네...
그래도 기여어... >_<
열심히 생명력을 갖다바치는중...
말도 걸고
옷을 사주고싶은데 돈을 못구하고 어떻게 강화를 하나 싶어서 구글검색을 해봐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저 머리통을 클릭해보니 데미지를 입음.. 잡으면 돈을 5엔씩 주네요
열심히 벌어서 돈을 사보자..
질좋은 서비스를 위해서 아이템들도 사주고
여러가지 의류?도 사줍니다.
ㄳ
71% 겨우 달성...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