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은요..

그냥 인형입니다

에.. 오랜만에 글을 주절주절 남기네요
오늘은 별거없구요
뭘로 마무리가 될지 일단써봐야 아는거죠

서브모니터입니다. 하하

제가 아파서 한쪽팔과 다리가 불편합니다
언제까지 이래야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정도 나은것같지만 아직도 제대로
말할수없음에 그저 웃지요

노트북입니다!

아프다는것은 참 답답한 일이네요
일도 못하고 방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후원이 안들어오면? 그냥 기분이
우울하고 후원을 받으면 1만원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형사진입니다. 제꺼구요

그래서 암튼 후원은 그저 그렇네요
한달에 평균 3만원정도? 작을때는 만원정도?
아.. 이 얘길 하려던것이 아닌데 말입니다

공유기 더럽게 느림

블로그에 대한것인데, 구독자를 만들려고
합니다. 유ㅌ브와는 달리 구독자가 많아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광고대신에 후원금을 했으나 결과는 그닥
효과가 없었어요
아무래도 뭔가해야겠다는 마음먹고
첨으로 시작한게 구독자네요
하지만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유투브던
광고는 없을겁니다! 왜냐면 내가 광고를
싫어하기에..

인형입니다. 제가 없지만..

구독자는 가만냅둬도 125명인가 알아서
늘더군요, 몇달전부터 병ㅅ이 신고하는지
아니면 할짓이 없는지 구독하고 탈퇴하고를
일주일정도 반복적으로 하고있네요
할일이 더럽게 없나봅니다

꼬맹이는 누군지 모르겠어요, 걍 귀여워서 가져왔어요

커뮤니티 중에 제가 가져오는 곳이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병ㅅ들이 오지랖이
풍년이네요
이 블로그가 닫히면 나는 신고안할것같냐?
그리고 신고를 꽤 많이하는데

내가 벗은것을 올리냐? 아니면 야한것을
올리기를 하냐? 제목에는 19금만 걸어놓고
있는것을 알기나할까? 물론 잘못된것은
있음 하지만 신고하는 새ㄲ들한데 뭔
말을 할까? 저번일로 연락을 기껏 채팅창..
그리고 말해봐야 소용없다고 개소릴해대는데
가장 기분이 나쁜글이었다
개소리할시간에 공부할머리는 안될테니
게임이나해라
난 그래도 몇사람은 말걸줄알았는데 ㅋㅋ
지가 총대메긴싫고
남이 욕하니 덩달아욕하는 놈..
창의력없는 새기들.. ㅋㅋㅋ

심심하니 별걸다함

여튼 심심하니 별걸다함ㅋㅋ

수평계

암튼 이번에는 이러네요
불만도 있고, 블로그 얘기도 하고 있습니다

글루건

암튼 이만줄일께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