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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주의] DarkMagic-V.0.6.1 Android
    Mobile/R-18 성인 2019. 12. 26. 15:49

    다크매직이라는 게임입니다.

    텍스트 클릭은 질색인데 그래도 해볼만큼 괜찮은 게임이네요

    (용량은 꽤 큽니다만.. 괜찮은듯)

     

     

    다양한 캐릭터가 많지만 취향의 외형은 아니라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스쳐갈 인디게임중하나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가슴크기가 사람이 아닙니다.

    한국어 지원만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영어라서 내용을 모르겠습니다

     

    갤러리도 있고 세팅은 별로 건드릴게 없었습니다.

     

     

     

    미성년자는 플레이하면 안됩니다.

     

     

     

    시작을 하면 기대를 하지않았으니 실망할것도 없는 그래픽을 마주하게 되는데

    가만히 생각하면 이거 모바일 게임임

    그걸 생각해보면 그래픽이 좋은편이에요 (컴으로 했더니 pc게임을 생각했네요)

     

     

     

    시작하면 뭔지도 모르겠지만 메뉴들이 나옵니다.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어떻게든 진행은 됩니다.

    왼쪽위의 캐릭터얼굴을 눌러보면

     

     

    현상수배범 사진처럼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꽤 많아요

    여기저기 다니면서 대화도하고 그러다보면 오릅니다.

     

     

     

    100%달성해도 좋은지는 모르겠고 호감도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는것 같지만...

    초반에는 어떻게 올리는지를 몰라서 조금 고생했네요

     

     

     

    갤러리도 있어요

     

     

     

    초반진행에서는 저렇게 다 열려있지않고 일부가 잠겨있어요

     

     

     

    이렇게되어있고 갈곳이 더 없어서 저기서 한참 헤맸어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열리게 됨

     

     

     

    씻는곳도 있고

     

     

     

    순서가 꼬인 캡쳐사진이네요.

     

     

     

    처음엔 뭐 별거 없고 일단 누를거 누르고 자면됨

     

     

     

    위에서부터 

     

    문열기

    노크하기

    돌아가기

     

     

     

    너무 더러워지면 좋지않아요

     

     

     

    개인적으로 초반에 가장많이 보게 되는 여캐인데 취향도 아닌데 뭐만 잘못누르면 칼을 꺼내요 ㅡㅡ

     

     

     

    노가다 사무실

     

     

     

    그나마 초반캐릭터중엔 나은편

     

     

     

    키스가 있긴한데.. 누르면

     

     

     

    얼굴이 다가옵니다

     

     

     

    모바일게임이 이정도면 괜찮지않음?

     

     

     

    100%달성하기 쉬운아이에요

     

     

     

    술마시는곳도 있고

     

     

     

    꼬마애가 물총쏘는데 맞으면 기분이 좋진않아요

     

     

     

    엄마에게도 인정사정 없는 아이임

     

     

     

    엄마인데 육덕?스럽다고 해야하나? 여기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이 다 두껍긴하지만 

    뭔가 그런느낌이 더 강한 캐릭터 

     

     

     

    뭐사오라고 심부름을 잘보냅니다...

     

     

     

    술집종료때만 나타나는 여자애

     

     

     

    노가다시키는 여자와 문제가 생김

     

     

     

    올려달라고해서 올려놨더니 올라가서 지얼굴보고 놀라서

     

     

     

    넘어짐...

    저기 남캐는 노가다하느라 상체를 벗고 있던거였어요

    (푸우마냥 하의실종대신 상의실종인가해서 스크린샷을 찾아보니 옷입고 있는것도 있어요)

     

     

     

    시간대별로 장소를 가보면 나오는 캐릭터가 있어요 요일에도 영향은 있었지만

    잘 모르니까 매일갔습니다.

    아침일직 놀이터를 가면 운동소녀가 있어요

     

     

     

    말걸고 하다보면 대화를 하는데...

     

     

     

    고문운동을 시키더라..

     

     

     

    헬스트레이너세요...?

    저한테 왜그러세요

     

     

     

    물론 자신도 운동을 합니다만...

     

     

     

    남주를 노가다 시키고 혼자 음료수 마시면서 남주 복근을 훔쳐봄..

     

     

     

    악마인데 사탕주면 사탕먹고 술주면 술마시고 취함...

    뭐하는애들이야..

     

     

     

    알바 사무실에 아까 노란머리 걔가 없으면 가끔 보이는앤데 얘가 더 이쁨

     

     

     

    그런데 자주볼수없어요 한번인가 본것같은데 많아야 두세번?

     

     

     

    오후나 저녁에 돌아다니다보면 만나게 되는 여캐인데 얘는 요정이래요...

    하긴 마녀도 나오는데... 요정이라고 없을게 머야

     

     

     

    그냥 별로 중요하지않은 캐릭터에요

    얘는 무시해도 됨

     

     

     

    뭔 여자들이 배도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여럿 만납니다.

     

     

     

    가슴크기가 인간이 아닌것 같음

     

     

     

    그렇게 이벤트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열리게 되는데

    그중 병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런데 문을 잘 안열어 ㅡㅡ 조금 하다보면 늘 닫혀있고...

    얼마뒤에가면 또 열고..

     

     

     

    인사도 해주는데 취향이긴한데

    얘도 정상은 아님

     

     

     

    이 장면을 보면  우메마로 ..에 나오는 그 병원을 닮았어요

    캐릭터들도 생긴게 비슷하고

     

     

     

    거기에 나오는 여의사보단 좀 젊어보이긴한데

     

     

     

    검사를 한다고 해놓고 목적은 따로 있더군요

     

     

     

    얘는 어디서 봤더라...?

     

     

     

    누르다보면 얘가 왜 밤마다 찾아오지해서 나중에보니까 무섭다고 같이 자자고 한 뒤로부터

    선택지를 누르면 찾아오더라구요

     

     

     

    처음엔 그렇게 노려보더니...

    다른쪽으로 무서운 여자에요

     

     

     

    병원옆 선생님

     

     

     

    닌자...? 같기도한데 얘도 정신세계가 판타지

     

     

     

    갑자기 주인공에게 킥을 날리지 않나...

     

     

     

    도닦나했더니 침흘리면서 자고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이벤트도 생깁니다.

    비가와서 비를 피하러 가는중

     

     

     

    요정과 악마는 있는데 우산은 없는거냐

     

     

     

    저렇게 앉아서 대화를 해요

     

     

     

    해탈한 남주얼굴.......

     

     

     

    암튼 쟤가 안죽고 진행하는게 참 대단한...

     

     

     

    위의 쟤가 어렸을적인데 예뻐요!!

     

     

     

    변함없이 남캐는 삭았습니다.

    여캐는 정말 이쁜데

     

     

     

    어렸을때부터 고생을 많이한듯한 표정

     

     

     

    예전같은데 몸매가...

     

     

     

    하지만...

     

     

     

    앞에 악마가 나옴

     

     

     

    남주에게 무슨 원한을 지었는지...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고 멈추라는것만...

     

     

     

    이벤트로 병원가려다가 교실을 가면 어떤 이벤트가 지나간후 여학생들이 남자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오지마

     

     

     

    아까 위에서 나온 걔보다 더 못생긴애들

     

     

     

    나중에 찾아오라고 하는데...

     

     

     

    왜그러는지 궁금해서 가봅니다.

     

     

     

    기대를 하며 남주의 표정을 보고

     

     

     

    허락하면 기뻐하는데 ㅇㅋ사인이 어딘가 좀 수상해요

     

     

     

    그리고 헤어집니다.

     

     

     

    시간남아서 얘를 만나러 오고

     

     

     

    그리고 다음날쯤 찾아가면 반겨줍니다.

    분명 셋이었는데 둘은 어디갔나 했어요

    교탁쪽에 뭔가 보이는것 같은데

     

     

     

    그 이유는 따로 있었음... 얘를 쳐다보는사이

     

     

     

    통수를 치네... 쌍ㄴ.......

    뚝배기 브레이커들

     

     

     

    병원쪽은 아파서 가는게 아니라 더 아프러 가는곳인지

    애들 옷부터가...

     

     

     

    가까이서보면 예쁘지는 않음

     

     

     

    또 다른 이벤트인데 아니 글쎄...

     

     

     

    갑자기 들고있던 사과를 하느롶이 집어던지고 갑자기 뛰어가는데...

     

     

     

    주인공 : 헐~?

     

     

     

    주인공 : 잠ㄲ.....?

     

     

     

    주인공 : 와 ㅈㄴ빠르네 육상선수세요?

     

     

     

    아유는 모르겠지만 남주가 못쫓아와서 그런지 뛰다가 

     

     

     

    지가 던전사과를 밟고 자빠집니다.

    사과가 단단한건지 뭉개지지않고 사람을 굴리네요

     

     

     

    남주보다 더 강해보이는데 업혀서 집에옴...

     

     

     

    그리고 돌아다니면 초반에 노려보던애가 기이한 자세로 잠을 자요

     

     

     

    안 불편하냐...

     

     

     

    일단 들어서 편하게 자도록 해줍니다.

     

     

     

    쓸때없어보이는 이벤트중 하나인데

     

     

     

    셋이서 수영장에 옴

     

     

     

    ..............마이 아이즈

     

     

     

    다이빙을 하는건지 주인공의 심장을 노리는건지...

     

     

     

    보니까 조금 넓더구만 왜 좁게 다닥다닥 붙어있어

     

     

     

    뭐라고 하면 칼부터 꺼내더니 이제 집어던지네요

    주인공 표정 ㅋㅋㅋㅋㅋ

     

     

     

    아까 업혀온 걔가 던진거임

     

     

     

    말 잘못하면 칼이 날아옴

     

     

     

    식사초대도 하더라구요

     

     

     

    할거없어보이면 가서 노가다도 하고

     

     

     

    다른애들도 찾아가서 눈도장을 찍어줍니다.

     

     

     

    명상한다고 손잡고 표정들이 ㅋㅋㅋㅋ

     

     

     

    회색머리여자 : .... 저것들이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캐릭터와 잘 어울려보이는 옷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혀는 왜저러냐...

     

     

     

     

    반가운 표정은 아닌데 어딜쳐다보는거지...

     

     

     

    쟤는 많이 먹어야해...

     

     

     

    고기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했더니 반응이 이럼...

     

     

     

    스모선수가 밀어내는것처럼 밀어내는데

    우리 남주는...

     

     

     

    맞고 날아감

     

     

     

    문제는 가해자도 남주가 날아갈줄은 몰랐는지 힘을 너무 실어서...

     

     

     

    역시나 넘어짐

     

     

     

    키스흘 함...............

    진행은 여기까지 했는데 뭐 병원가도 반응없고 닌자녀는 손잡고 명상만 시켜대고

     

    옆 아지매 셋은 한명은 문잠그고 안에서 뭘먹고사는지 존버타고있고

    다른 아짐은 말만걸면 밤마다 찾아와.... 아주 호러야

    그리고 다른(칼던진)아짐은 얼굴보기싫어서 말도 잘 안걸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키우던 아줌마는 이제 보기도 힘들고 겨우 만나면 안녕 핸섬가이~ 이러고 내보내고...

    중국애나 씬이 안열린것을 보면 더 해야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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