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찔움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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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 굿바이 시스터GameH/RPG 2020. 10. 12. 12:02
캐릭터가 어딘가 좀 이상해보여도 이정도면 괜찮긴한데 애가 왜이리 움찔거리는지 ;; 마을사람의 부탁으로 술집에 알박기한 몬스터를 잡게 됩니다. 어렵지는 않아요 전투씬에 모션이 상당히 느립니다;; 뭔가 싶습니다. 맵은 막힌곳도 많고 오른쪽이 촌장의 집 문제의 발단은 교황입니다. 변태새기임. 그렇게 교황을 거부하고 마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획득하고... 촌장이 그래도 도와줍니다. 보통 다른게임같으면 나도 한번 맛보자~ 이러면서 바로 번데기 오픈할텐데 도와줍니다. 게임의 스토리나 그림체같은것은 나쁘지는 않아요 다른마을와서 또 도움을 받고 그 마을은 또 망합니다. 여기서 혼자가면.. 겜오버군... 여럿이라면.. 그룹ㅅㅅ 도움을 받고 또 어디론가로 향하는데 숲을 지나가는데 몹도 보이지않는데 갑자기 전투씬이 나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