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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어딘가 좀 이상해보여도
이정도면 괜찮긴한데 애가 왜이리 움찔거리는지 ;;
마을사람의 부탁으로 술집에 알박기한 몬스터를 잡게 됩니다.
어렵지는 않아요
전투씬에 모션이 상당히 느립니다;;
뭔가 싶습니다.
맵은 막힌곳도 많고 오른쪽이 촌장의 집
문제의 발단은 교황입니다.
변태새기임.
그렇게 교황을 거부하고 마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획득하고...
촌장이 그래도 도와줍니다.
보통 다른게임같으면 나도 한번 맛보자~ 이러면서
바로 번데기 오픈할텐데 도와줍니다.
게임의 스토리나 그림체같은것은 나쁘지는 않아요
다른마을와서 또 도움을 받고 그 마을은 또 망합니다.
여기서 혼자가면..
겜오버군...
여럿이라면..
그룹ㅅㅅ
도움을 받고 또 어디론가로 향하는데
숲을 지나가는데 몹도 보이지않는데 갑자기 전투씬이 나오기도하고 길도
좀 많이 이상합니다.
무엇보다 싫었던것은 전투부분...
하기싫다고 생각할즈음 여기 계단에 갇혀서 움직이면 2층, 거기서 움직이면 1층의 무한루프...
잘되었다... 이겜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