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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18] 욕망 용사 ~모든 여자는 나의 사람~
    GameH/ZGR 2020. 11. 25. 11:23
    :: 게임 ::
    게임원제 RJ163014  欲望勇者~全ての女は俺の者~
    게임등급   전체  
    성인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게임장르  쯔구르Ace
    게임사양 CPU Intel (R) Pentium (R) 4 2.0GHz이상
    메모리512MB이상
    HDD 300MB 이상
    비디오해상도 1024 × 768 이상
    다운로드 일반 후원 용량 64.2 Mb
    └ 차이점 후원(X) 다운로드 [?] 후원(O) 다운로드 [? 비번은 공지보고 따로 연락주세요
    세잎파일 존재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포기   던짐
    게임평가  7점정도..? 생각외로 괜찮네요... 플레이시간도 적당하고
    간편설명 무대는 몬스터가 넘치는 세계.
    호색한의 주인공이 에로스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딸을 잡아 징계의 H. 문제 해결 마을을 도와 감사의 H
    또한 파티의 동료도 여관에서 ...? 에로 가득한 판타지 RPG

     

    (노래가 짧으니 연속재생 추천)

     

     

    글쓰기에 이것저것 링크를 달아놨더니, 연락이 많이 오는만큼 스트레스도

    올라갑니다. (명예의 전당에 몇분이 더 추가되심..)

     

    최소한 적어둔 내용은 확인은 하시던지..

    비번요청이나 게임요청(+파일보내주세요)등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파일은 보내드릴수 없어요...

    그리고 최소 나가기버튼이라도 누르고 나가던지.. (봇이 대신 인사해줌)

    아니면 대화끊고 나가기를 하지말던지...

     

    맘대로 하세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1도 기대되지않는 타이틀....

    근데 생각외로 할만해요 (재미와는 별개로..)

    아 참고로 왼쪽에 히로인을 제외하고 모두 적입니다.

     

     

    이게 한 나라의 왕에게 대하는 태도일까...

     

     

    그래서 당연히 꼰대어택맞고 ㅂㄷㅂㄷ중...

     

     

    이 게임은 간단한 패턴이에요

     

    1. 문제발생

    2. 그 곳에 여자가 존재하는가

    3. ㅇㅋ

    4. 완료

    5. 합체

    6. 도주 (새로운 마을로)

     

     

    일단 구해줍니다.

     

     

    그럼 볼일?보고 새로운곳으로 옵니다.

    뭐 대충 싸워야한다는거죠

     

     

    그냥 멀지않은곳에 가서 무엇인가를 얻어야 열리는 방식이에요

    한결같으니 게임자체는 어렵지는 않지만 좀 지루한 면이 있긴해요

     

     

    칼퇴시켜주고 싶었는데

    몹이 생각외로 쌥니다.

    게다가 상태이상해제 물약은 필수에요

     

     

    그냥 보이면 다른게임에서 하던대로 하다보면 어렵지않게

    진행이 가능해요

     

     

    이렇게 양쪽에 모두 불을 붙였다면

     

     

    문이 열립니다.

     

     

    이제 이렇게 진행하면되요...

     

     

    그럼 그 여정의 끝에는 여자 혹은 암컷이 있습니다.

     

     

    그 신성한곳에

     

     

    왜 언데드가 있냐??

     

    이 캐릭터 이 게임에서는 이쁜편입니다.

    (프사, 캐릭터일러스트, CG에 따라 좀 달라요)

     

     

    암튼... 스토리는 그냥 그저그럼... 재밌지도 노잼이지도 않고

    제목 그대로 그냥 다음엔 어떤 캐릭터가 나올까 그런느낌

     

     

    한글로 라운드원 검색하니까 이상한게 나옴..

     

    =너 탈출하는거라면 나도 도와줘

     

     

    호옹미

     

     

    그렇게 도와줍니다.

     

     

    엑스트라라고 프사도 안만들어줌

     

     

    적당히 피해서 지나가면

     

     

    어렵지않아요

     

     

    그래도 여자가 책임감이 있어요

    제가 이상한지는 몰라도 여자 도와주면 ㄳ하고 런한다고 하던데 (인터넷 글에서)

     

     

    = 약속을 지켜

     

     

    여기저기 좀 살펴보다보면

     

     

    이건 아마 캐릭터 사망시 부활하는 장소를 이곳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안 죽어봄..)

     

     

    새로운곳에 와서 말걸다보면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나옵니다.

     

     

    야채는 왜...

     

     

    여관쪽에 회상방이 있습니다.

     

     

    여관이 많이 비쌉니다..

     

     

    퀘스트를 받지않거나 진행이 아니면 못지나가요;;

     

     

    ... 뭐 그렇게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이 되는 게임이에요

    일러스트가 평범합니다.

     

    그냥 뭐 하다보면 진행되면서 클리어시간은 오래걸리지않아요

    (치트를 안썼다면 모르겠지만) 전투에서는 렙업이 상당히 느리기도하지만

    상태이상을 자주 걸고 걍 지루해요

    치트나 첨부된 세이브 파일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더보기

    뭔가 사연이 있겠지

     

     

    = 가져와

     

     

    흠...

    = 여자는 있어?

     

     

    = 걍 좀 해주면 안돼?

     

     

    저 말에 약초를 가지러 갑니다.

     

     

    할배가 이제 붙잡지않습니다.

     

     

    아니 몹이 벽뚫하는게 어딨어 ㅡㅡ

     

     

    TP를 모아서 사용하는 기술은 전투를 오래하면 쌓여서 사용가능하겠지만

    걍 치트로 진행하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치트를 써도 렙업이 더럽게 안됨...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게임시스템은 좋아요

    잘 몰라도 적당하게 진행되는것과 전투도 너무 쉽게 가지않으면서

    스토리를 알기 쉽게 해놨네요

     

     

    그래서 경험치 뻥튀를 했습니다.

    물론 저기서 아무것도 사용하지 못했지만요..

     

     

    아참... 그리고 마나회복물약을 팔지않습니다 ;;

    어차피 스킬을 못쓸거라고 생각해서 걍 안넣어둔듯...

     

     

    쯔구르 MV, ACE, VX등 종류에 따라 치트도 다르지만

    ACE의 경우에는 무작정 렙업하면 딱 렙만 바뀌고.. 공격력이나 방어라던지

    좋아지지않아요...

    단순히 체력만 늘어나서 저 기능은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TP를 사용하는 공격은 처맞다보면 사용 가능

     

     

    몬스터는 상당히 많아요

    하나하나 상대하다보면 진짜 끝이 없을것 같아서 

    가능한 피해다녔습니다.

     

     

    여자다

     

     

    = 왜옴?

     

     

    = 그 곳엔 네가 있기 때문이지

     

     

    = 겸사겸사 풀도 가지고 싶고

     

     

    = 줘도 상관없긴한데 곱게는 못준다

     

     

    여자를 구타

     

     

    얘는 생각외로 귀여움

     

     

    지나가는데 풀같은게 보여서 갔더니 몹이네요;;

     

     

    상자는 불편한곳에 있는데 별로 좋은것도 안나옵니다.

     

     

     

    그래도 치료부터 하고

     

     

    목적을 말하고

     

     

    열면 안되는 봉인의 상자를 열고...

     

     

    런.

     

     

    소개장을 받고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머 일단...

     

     

    이제 진행되는데

     

     

    한컷.

     

     

    수고

     

     

    그냥 지루한 몹들...

     

     

    마을에 도착하고

     

     

    아까 걔랑 다른 여자가 나옵니다.

    옷 이쁘네요

     

     

    그 아재 여자는 소개장없어도 안내해주는듯....

     

     

    동료가 되었습니다.

     

     

    남캐가 메인인게 마음에 안드네요

    그래서 샤를르를 메인으로해서 진행하면 이벤트가 발생되고나서

    다시 릭이 메인으로 옵니다...

     

    그래서 포기했습니다.

     

     

    물론 이캐릭도 스킬은 하나도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이동네는 더 비싸네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

     

     

    바꾸는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위에서 말했던 잘 안쓰던 렙업 뻥튀는 이 게임에서는 잘 되네요..

    진작 해볼걸..

     

     

    또 뭔가 해야겠죠 선생님

     

     

    그 다리 얼마면 팔거에요 선생님?

     

     

    그래서 동료가 생긴거구나

     

     

    샤를르로 진행합니다.

     

     

    거의 시종같은 동료...

     

     

    성당이 레즈비...ㅇ

     

     

    ㅋㅋ

     

     

    번역이 매끄러웠으면 좋겠는데

    마술사의 로브겠지... 로프가 아니라

     

     

    말 걸고 밤에 오면

     

     

    레즈ㅂ....가 물건준다며 자기 욕구를 풀음

     

     

    암튼 얻음

     

     

    뭐 이렇게 해서

     

     

    문이 열렸습니다

     

     

    뭔 가는데마다 몹이 많아요

     

     

    아... 또 어디서 메두사같은게 나오나 했는데

    맞더라구요...

     

     

    나중에 굉장한 여자라는게 ....

     

     

    마을사람들이 모두 회색으로 돌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돌이 아닌 컬러풀한 녀석을 찾았습니다.

     

     

    = ㅇㅋ 접수

     

     

    여자만 있으면 다 들어줍니다.

     

     

    이렇게 여관에 들러서 얼마나 씬을 채웠나 확인해봅니다.

     

     

    여기도 뭔가해야 지나갈수있나봅니다.

     

     

    물론 여기도..

     

     

    미역녀가 나옵니다.

    생각외로 이쁩니다.

     

     

    쉽게 줄리가 없지

     

     

    여기선 별로였는데 생각보다 귀엽더라구요

     

     

    뭐 쓰지를 못하는것은 왜 넣어둔거지

     

     

    상태이상 더럽게 많이 씀..

     

     

    경험치도 그렇고 보상이 많지않아요

     

     

    이제 미역녀랑 ㅅㅅ해야하는데 방해가 되는 소꿉친구를 보냅니다.

     

     

    가라고 하면 진짜 감.. 

     

     

    ㅇㅇ

     

     

    뚜껑을 열면

     

     

    마을전체에 석화를 풀어줍니다.

     

     

    여관이 150G니까... 여관비 숙박 4만원생각하면..

    대충 80만원쯤인가? 더럽게 비쌈.

     

     

    역시 또 옆의 친구를 보냄...

     

     

    = 니가 방해 돼

     

     

    거의 아바타..

     

     

    -_-

     

     

    여기 퀘도 뭔가 줍니다.

    칼이었나?

     

     

    이제 그냥 해보는..

     

     

    무기에 따른 데미지 차이는 있겠지만 걍 공격력만 보고 진행했어요

     

     

    패턴이 다 비슷해서 슬슬 질려가는중이에요

     

     

    일러스트들이 좀 아쉽긴해요..

    이게 약 5년전에 나온게임

     

     

    니가 이길 줄 알았냐..

     

     

    상황극 : 세입자와 집주인

     

     

    님 ㅈㅂ

     

     

    이제 볼일 볼 차례

     

     

    이제 알아서 피해줄때도 되었는데

     

     

    착함.

     

     

    철광석은 가지고 가야죠

     

     

    [개]의 속성을 모르겠어요

     

     

    가서 또 뭔가 하겠죠;;

     

     

    아까 못갔던 도적에게 가면 됩니다.

     

     

     

    의외로 길을 잘 열어줍니다.

     

     

    도적 인성이 빻은게

    맞기 싫으니 바로 보스에게 안내하고

    보스가 지면 도망감

     

     

    그렇게 또 싸우는데

     

     

    글자 읽느라 좀 덜 지루하긴해도 

    곧 끝나가겠지 하면서 했어요

     

     

    ㅇㅋ

     

     

    얼마나 되었나 보고..

     

     

    곧 마왕이네요

     

     

    얘는 더 비싼데 걍 다 못생김..

     

     

    후회~

     

     

    목재를 얻으러 갑니다.

     

     

     

    진짜 일러스트....

     

     

    항상 물어봄

     

     

    배를 왜이리 빨리 만들어주나 했더니

     

     

    이거보고 한방에 이해됨

     

    대충 지나가다보면

     

     

    여기겠네

     

     

    길이 좀 불편하긴해도 헤맬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해파리 냉채같은 새기들

     

     

    준비가 다 되었으면 세이브 한번 합시다.

    곧 끝나요

     

     

    그렇게 마왕(씨)가 나타났다!

     

     

    너 찾아올 직업군이 뭐가 있을까?

     

     

    이러고 싸우는데

     

     

    생각보단 쌔지만 그렇게 많이 쌔지고 않음..

    이 게임에서는 그냥 일반몹보다 조금 더 쌘정도?

    몹 밸런스가 좀 이상함..

     

     

    의자도 있었네

     

     

    치트의 힘이죠 머..

     

     

    한결같습니다.

     

     

    그렇게 합방을 하고

     

     

    아주 둘이서 다 해먹어라...

     

     

    더 할게 남았냐...

     

     

    이렇게 끝나면...

     

     

    회상방에 감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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