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R-18] 구울X구라 (데이터 주의)
    GameH/ZGR 2020. 11. 30. 00:49
    :: 게임 ::
    게임원제 RJ104756 グール×グーラ
    게임등급   전체  
    성인  H씬이 좀 나오긴하는데 그건 그닥
    지원언어 한국어   일본어   영어
    게임장르  쯔구르
    게임사양  정보없음
    다운로드 일반 후원 용량 68.2 Mb
    └ 차이점 후원(X) 다운로드 [?] 후원(O) 다운로드 [? 비번은 공지보고 따로 연락주세요
    세잎파일 존재   못찾   불필
    게임진행 엔딩   포기   던짐
    게임평가  5점정도.. 그래픽을 떠나서 스토리나 그런부분이 좋네요
    간편설명 "교회"라는 조직이 통치하면 위치해.
    그런 마을에서 한 명의 여행자가 사망했다.

    그러나 마리카라는 이름의 딸이 그를 무덤에서 되살려냈고
    그리고 그녀는 건의한다. 내 복수에 협력 해 주었으면한다고.

     

    그녀는 오웬인가를 쓰려고했는데 전에 써서... 전영호 성우님이

    부르신 학교괴담...

     

     

    치뉴님의 공략을 보고 플레이 했습니다.

    m.blog.naver.com/holly_blade/50158751728

     

    구울x구라 공략 1

    정작 하는 방법만 알면 30분 안에도 끝나는 게임... 이상하게 이게 공략이 없더라???? 공략이 필...

    blog.naver.com

    일본어로 된 게임버전도 있습니다만 가능한 한글 버전으로 하면 좀 더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겠죠

    이 글을 보지않아도 클리어는 가능한 게임이지만 헤매느라 안보고 몇배로 플레이가

    좋은분들은 그냥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공략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게임을 좀 더 쉽게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타이틀에서 본 그 여캐가 있습니다.

    머리통이 상당히 큽니다.

    눈도 커요... 귀엽긴하지만 그렇게 좋아하지않는 그림체..

    (전에그래서 하다가 던짐)

     

     

    과거에 빈민가로 쫓겨난것을 마음에 엄청 담아두고 있습니다.

     

     

    마리카라고 하는군요

     

     

    한글이라도 배열은 일본어 글자 배열로되어있고

    글자 선택에 한계가있네요

    '좀비남'으로 하고 싶었는데 '조비나'가 되어버림

     

     

    교회가 마을을 통치하다니..

     

     

    그 교회놈들이 그 언데드로 부활시키는 그 방법을 부정하고 마리카를

    쫓아낸것 같네요

     

     

    그렇게 칼을 갈고있는데 왜 죽은애를 살리냐고..

     

     

    그냥 나가면 되지않나..?

     

     

    일단 그냥 살아만있는듯.

     

     

    전투는 그렇게 강하지않습니다.

     

     

    주로 이 게임은 낮엔 마리카로 활동을

    밤에는 조비나가 움직입니다.

     

     

    아이템은 사용하는게 없었던것 같고

    어디든 묘지로 쉽게 돌아오거나 저장을 합니다.

     

     

    마을사람도 이리나가 강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서 덤비면 조비나가 두부썰리듯이 썰리니..

    안가는게 좋더라구요

     

     

    하수도의 열쇠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어차피 줄거 좀 빨리 줘

    저기서 문제는 개x끼가 길막해서 다가갈수가 없습니다.

     

     

    덤비지않으면

     

     

    걍 보내줍니다.

     

     

    낮에 행동하는것은 마리나만 합니다.

    조비나는 낮에 무덤에서 잡니다.

     

     

    이 개밥을 뺏어야하는데

     

     

    개난감..

     

     

    이 여자도 불행합니다.

     

     

    rpg게임은 다른사람의 집에 쉽게 들어가고

    쉽게 훔치고 하는데

     

     

    하지만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캐릭터입니다.

     

     

    열쇠가 보이면 무조건 얻어야하구요

     

     

    개는 집에 들어왔으니 이 개가 먹던 밥을 가져가야합니다.

     

     

     

    챙겨서 그 길막하던 개xx를 치워줘야합니다.

    가진다음 묘지로 가서 조비나와 교대합니다.

     

     

    아이템은 마리카 조비나는 템을 공유해요

     

     

    개밥을 주면 그걸 먹고 길을 터줍니다.

    여자 이제 ㅈ됐어요

     

     

    하수구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지만

    열쇠를 주진않습니다.

     

     

    그냥 공격해주세요

     

     

    그렇게 씬을 보고나면

     

     

    파랑별신자가 됩니다.

     

     

    열쇠를 얻고 하수구로 들어왔어요

     

     

    좀비는 무적인듯

     

     

    이렇게 이 둘은 여기 올때마다 계속 나옵니다.

    나중에 대쉬를 배우면 쫓아가서 신자로 등록 가능합니다.

     

     

    이놈의 정체는 끝까지 정체가 드러나진않지만

    자신의 재미를 위해 마리카와 조비나를 도와줍니다.

     

     

    취객이 길막을 하지만 나중에 술깨는약으로 치워줄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게없으면 다시 묘지로가서 교대를 하구요

     

     

    상권을 얻으면 하권도 있는데 이건 차차...

    좀 더 진행을 하면서 얻을수 있어요

     

     

    이렇게 대쉬를 배웁니다.

     

     

    배우는것은 어렵지않은데 얻을 조건을 배운다는게 좀 빡씹니다.

     

     

    덤벼봤습니다.

    마지막 두건남이 특수한 템을 주기전에는 절대 못이깁니다.

     

     

    이러고나서 조비나를 털어줍니다...

    더보기를 하면 내용을 더 볼수 있지만

    스샷이 꽤 많아요

     

    글쓸일이 어지럽네요 :(

     

    더보기

    마법 한방 맞고

     

     

    그렇게 마리카에게 털립니다.

     

     

    어차피 기본베이스가 시체라서 일단 묻힙니다.

     

     

    마리카는 하수도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저기 갇혀있는 여자도 컬렉션에 들어와야하는데

    쉽지않습니다.

     

     

    이 게임은 어딘가 귀여운것 같으면서도 그렇게 관심이 가지않을 그림체..

     

     

    대쉬를 얻고 대쉬로 여자를 쫓아가면 됩니다.

     

     

    이 돌은 나중에 각력이 마도서 상권에서 얻었다면

    힘을 얻는것은 하권에서 얻어야 돌을 부술수 있습니다.

     

     

    나중에 공략할수 있고 현재는 덤비지 않는게

     

     

    삽질을 덜하는 비결이에요

     

     

    이미 좀비화가 되었던 얘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얘기를 막해줍니다.

    좀비녀중에서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개인적으로 얘가 가장 좋았어요

     

     

    커피도 주고 밥도 주고 가정적인?여자에요

     

     

    그렇게 수면제를 얻는데

    가정집에 수면제가 왜 있는거야

    불면증 환자도 없는것 같은데

     

     

    그렇게 마리카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주방가서 수면제를 섞어줍니다.

     

     

    주방에서 대충 대화를 해주고 묘지로 이동해서 조비나와 교대를 해줍니다.

     

     

    상태가 안좋을때 덤벼들면 좀비녀를 추가시킬수 있습니다.

     

     

    첨에 일본판으로 할때는 왜 피부색이 저렇게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한글로 보다보니 좋네요

     

     

    그렇게 이리나는 성격이 주관이 확실한 캐릭터라

    길도 열어주고 조비나를 위해서 보호도 해주는 정말 잘 도와주는

    캐릭터로 됩니다.

     

     

    얻었던 열쇠를 사용해서 주거침입을 하면...

     

     

    개통전.

     

     

    개통후...

     

     

    유부녀인데 그렇게 좀비교의 신자가 됩니다.

     

     

    상점은 없으니 이런 캐릭에는 말걸지않는게 좋아요

     

     

    초반에 죽었던 곳이죠

     

     

    그러다가 호텔인지 뭔지

    숙박업소로 갑니다.

     

     

    캐릭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매력이 없음...

     

     

    그렇게 일하던 메이드는

     

     

    손님?을 발견합니다.

     

     

    손님?을 발견하고 도망갑니다.

     

     

    ㅌㅌㅌ

     

     

    그렇게 도망가서

     

     

    시스템 : 메이드님이 "열쇠"를 드랍했습니다.

    그냥 열쇠를 버리고 런했습니다.

     

     

    이제 여기저기 뒤지고 다닙니다.

     

     

    그 공터에서 드워프를 구경거리로 돈을 벌던 악당도 있는데

     

     

    열쇠를 얻게 됩니다.

     

     

    열쇠로 철창을 열고 들어가서 말을 걸어줍니다.

     

     

    어딘가 캐릭터들이 좀 아쉬워요

     

     

    나갈 의지가 없네요

     

     

    그래서 조비나가 나갈 명분을 만들어줍니다.

     

     

    ㅇㅇ 터널개통

     

     

    마리카 : 왜 데려왔어요!?

     

     

    그렇게 받아줍니다.

     

     

    그렇데 곁에 있게되고

     

     

    그렇게 비석하나를 치우고 거기서 지냅니다.

     

     

    마리카 : ㅇㅇ내 일 방해안하면 뭘해도 괜차늠

     

     

    조비나가 언제든 재입장이 가능한 상태가 되네요

     

     

    저렇게 무덤이 하나 더 생기네요

     

     

    첨에 조비나가 사망각 찍은곳에 도착하니 

     

     

    마리카를 나락으로 보냈던 교회놈들이 보입니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뭔가 끌리는게 없음..

     

     

    다 조비나의 신도가 됨...

     

     

    문단속을해도 열쇠주워서 들어오는데야 방법이 있나..?

     

     

    그래서 마리카를 쫓아냈냐

     

     

    나름 대화내용을 봐도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은게임이에요

    그림체가 아쉽지만 그래도 엔딩을 봐야죠

     

     

    못들어가나... 'ㅂ'? 생각을 해보는데

     

     

    후배가 와서 선배를 치워줍니다.

     

     

    여길 나가면 밤에 조비나가 이곳을 통해서 들어올수 있습니다.

     

     

    ㅇㅇ 여기

     

     

    일단 마리카는 여기까지

     

     

    ... 무서운 여자

     

     

    얘가 가장 정상같아요

     

     

    그 수녀같은 캐릭터가 흔적을 남겼는데 여긴 나중에 다시옵니다.

     

     

    술집에 와봤는데

     

     

    저기 왼쪽에 저 캐릭터가 좌우로 움직이는데 그게 춤이랍니다.

     

     

    알콜중독녀

     

     

     

    좀비인것을 모르고 변장인줄 압니다.

     

     

    술 많이 마시기 배틀을 뜨게 되는데

     

     

    간혹 술 진짜 잘 마시는 여자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소주 10병 마시고 자전거타고 집에 들어가던 어떤 여자가 생각나네요;;

     

     

    ㄱㄱ

     

     

    그렇게 도나는 gg를 칩니다.

     

     

    그렇게 쉬러가는데

    지금 갑니다.

     

     

    술마셔도 취하지않는 편리한 좀비

     

     

    그렇게 도나를 쫓아갑니다.

     

     

    자는 도나를 찾아가서

     

     

    도나는 자신을 걱정해서 온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술깨는 약을 주는데 그 공터에서 다리길막하는 취객을 치울수 있습니다.

     

     

    나중에 여기 찾아와야해요

     

     

    찾아와서

     

     

    치워줍니다.

     

     

    그렇게 한뒤 이제 도서관 개구멍으로 와줍니다.

     

     

    이제 다음 개통은 이 캐릭이 됩니다.

     

     

    좀비발견의 바른 반응

     

    이 누님이라면 조비나가 털리겠지만

     일단 사서는... 무서워합니다.

     

     

    사서는 대쉬까지 겸비한 좀비를 이기지 못하고

    포기해버립니다.

     

     

    그렇게 좀비가 됩니다.

     

     

    알아서 도서관의 책을 자기것도아닌데

    조비나에게 갖다바칩니다.

     

     

    마리카 : ㅇㅇ 책이라면 거기있었을거야

     

     

    마리카가 이제 대쉬에 바위도 깨는 술퍼좀비를 만들어줍니다.

     

     

    난 이 드워프가 젤 무섭더라..

     

     

    마을의 위의 돌을 파괴하고 들어오면

    저 돌을 깨진 못하고 드리블하며 올라갑니다.

     

     

    전에 도망갔던 메이드를 발견

     

     

    죽을힘을 다해 도망갔지만 좀비를 발견하고 우울해함

     

     

    좀비가 되고 거짓말같이 다리가 고쳐졌습니다.

     

     

    그냥 캐릭들이 다 이럼..

     

     

    그렇게 좀 헤매다가 어디를 가면

     

     

    별로 깨우고 싶지않은데

     

     

    여긴 마리카로 와야해요

     

     

    그렇게 마리카로 그 아줌마집을 오면 우편이 와있습니다.

     

     

    나중에 여긴 조비나로 와서 우편을 배달하면 어떤 아이템을 얻습니다.

     

     

    무서워...

     

     

    도서관 주변에서 마리카와 마주칩니다.

     

     

    많이 감정이 쌓여있는 마리카..

     

     

    그렇게 입구를 지키는 이리나가 좀비가 된이후로

    이상해진것을 묻지만 마리카는 대답을 안해줍니다.

     

     

    그렇게 하수구를 살피고

     

     

    길을 가다가 개통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메이드를 뒤로한채

     

     

    교단에서 따로 버려둔 곳을 발견해서

     

     

    그렇게 조사를 하다보면

     

     

    두건남이 찾아옵니다.

     

     

    이새기가 젤 수상해

     

     

    뭐든 다 알고있는 지식인 두건남

     

     

     

    마리카는 완력이 안되는지 돌을 치우지 못합니다.

    번지~

     

     

    정말 도서관에서 책은 잘찾아줍니다.

     

     

    이 아줌마는 요리나 뭔자 잘 챙겨줍니다.

     

     

    주는것은 거부하지않고 다 먹어줍니다.

     

     

    우편을 주는데

     

     

    남편이 보낸 우편이 왔는데

     

     

    반응이...

     

     

    남편보다 좀비걱정을 더 해줍니다.

     

     

    그냥 다 아낌없이 줍니다.

     

     

    정말 남편이 이걸 보면 땅을치며 울부짖을듯

     

     

    고마우면 한번 도장 찍어주고 진행하셔도 되고..

     

     

    그 전에 달려가서 잡는 이 여자는 재료를 모아오랍니다.

     

     

    저기 열매가 보이는데 숙박업소로 통해 가면됩니다.

     

     

    여자들이 정말 다 친절해요

     

     

     

    석화가 풀려가던 도중

    여자여자스러운 대사를 기대했다가 미친x을 여기서 만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황파악을 못하고 지 생각대로 떠들고 있는데

     

     

    몸통은 풀렸지만 팔다리가 아직 석화가 덜 풀려서

    재촉합니다.

     

     

    .... 매를 벌고있습니다.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파악했습니다.

     

     

    그렇게 좀비교에 입교합니다.

     

     

    마리카는 피라미드의 최상단에 위치해서

    조비나가 터널 개통하면 얘가 힘이 강해지는듯합니다.

     

     

    성녀라더니 의외로 반항심이 강해요

     

     

    반전이네... 반항적이야

     

     

    그렇게 뭔가 설명하는데

     

     

    바보처럼 보여도 나름 치밀함

     

     

    하수도를 데려와서

     

     

    물어보는데

     

     

    그렇게 거래가 성립되고

     

     

    엘사냐....

     

    그렇게 길을 만들어줬으니 가야겠죠

     

     

    걱정도 해줍니다.

     

     

    개통되어도 마음대로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치명상의 공격을 하지만

     

     

    조비나는 멀쩡히 도망갑니다.

     

     

    쫓아오지 않는게 좋을것 같은데..

     

     

    조비나는 ㅈㅌ 휘날리게 도망갑니다.

     

     

    이번엔 몸통과 뚝배기를 분리시켜주려는데

     

     

    이리나가 막아섭니다.

     

     

    정말 이 캐릭은...

     

     

    시르트 : 아니 니가 왜??

     

     

    시르트 : 다 니 작품이세요??

     

     

    마리카 : ㄴㄴ 그냥 비지니스임

     

     

    시르트 : 어쩐지 안뒤지더라

     

     

    시르트 : 피부색이 달라진것은 알았지만 당신까지?? 왜??

     

     

    마리카 : 너도 곧 개통될거야

     

     

    이 게임은 캐릭터의 상황에 따라 움직임이 좀 달라지더라구요

    앞서도 취해서 비틀거리는 움직임까지도

    근데 무협지냐 점프해서 싸우네

     

     

    시르트 : 좀비는 반칙아니냐

     

     

    그렇게 결심하지만

     

     

    일단 좀비팀이 이깁니다.

     

     

    곧.... 좀비가 됩니다.

     

     

    쓸때없는 배려심

     

     

    좀비가 되었지만 본업은 게을리하지않습니다.

     

     

    개통되면 다 성격이 달라져요

     

     

    마리카 : 굳

     

     

    이제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그 와중에 뼈를 때림

     

     

    ... 좀비는 되고싶지않은데요..

     

     

    얘도 정상인게 정말 구속에 다소곳하게 묻힙니다.

     

     

    처음으로 웃는장면이 나오는데 큰눈이 저렇게되니

    귀엽네요

     

     

    오른쪽 아래에 조용히 있어요

     

     

    결국 자신의 재미를 위해서 도와주는 두건남

    난 이놈이 젤 수상해..

     

     

    여긴 좀비가 아닌 마리카로 오면 안됩니다.

    낮엔 할배가 블로킹을 합니다.

     

     

    이제 마리카와 교대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데

     

     

    여튼 재료는 다 모았습니다.

     

     

    마리카 : ㅇㅇ

     

     

    다시 교대를 해야하는데

     

     

    석상녀에겐 안통합니다.

     

     

    그렇게 주술을 깨고

     

     

    도착하면 노란머리녀가 맞이해줍니다.

     

     

    그냥 숨어있던거 맞잖아

     

     

    나름 사제라고 언데드에게 강하네요

     

     

    그렇게 피라미드구조의 2등인 좀비남이 당하면 그에게 속한

    아래 라인들이 고통받습니다.

     

     

    이렇게 뭐 안봐도몸상태로 다 예측하는 능력자들

     

     

    팔찌로도 해결이 안되는 이 신력을 계속 처맞처맞하다보면

     

     

    갑자기 마법진이 바뀝니다.

     

     

    마리카가 도와주네요

     

     

    = 좀비최고

     

     

    이게 맞지...

    저 체온증 환자보다는

     

     

    현재까지의 과정중 좀비의 장점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러니 추방되는거..

     

     

    그렇게 미친x들의 배틀은

     

     

    좀비남에게 다 영향이 옵니다.

     

     

    왜 지들끼리 싸우지 가만있는 시민을 이렇게들 괴롭히나

     

     

    그렇게 힘을 다한 마리카가 떠넘깁니다.

     

     

    시르트도 신력을 다쓰고 ...

     

     

    팔찌 최고

     

     

    축 개통!

     

     

    온 마을을 좀비화해서 마냥 좋아죽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좀비가 아님

     

     

    나중엔 니 차례도 온다..

     

     

    결국 목표한 여자들은 모두 좀비로 만들었습니다.

     

     

    = 좆겠다

     

     

    역시 얘가 가장 위험한듯

     

     

    ... 유감

     

     

    언데드부터 풀어주시죠...

     

     

    여기있으면 무한 수컹수컹이 가능해집니다.

     

     

    끝...

     

     

     

     

    엔딩후 뭔가 나오는데 저길 못찾아서 좀 헤맸습니다.

     

     

    두건남이 마리카를 이길 템을 주고 떠납니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도장도 찍어주고

     

     

    알콜녀...

     

     

    그래...

     

     

    뭐 이렇게 진행했는데 마리카가 남아있습니다 ㅠㅠ

    포스팅끝나면 다시 게임을 켜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다 깨면 이제 이게임도 다 깼구나라는 그냥 허무한 느낌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어요

     

    스샷의 양이 많아서 좀 힘들었을뿐..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