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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y Part of Me - 001 : 시작~
    주절주절/후원받은것으로 (!) 2022. 8. 1. 03:46

    에.. 요즘도 신고를 받는것 같지만요
    안 올리는것은 신고때문이 아닙니다
    우선 신고때문은 전혀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만요
    조심해서 나쁠게 뭐가 있겠습니까

    일단 게임이나 해봅시다

    <나의 그늘진 부분>이라는 게임인데
    캐릭터가 외모가 귀엽다던가 그런게 아니라
    예전에 하다가 말았습니다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근데 그때는 우겨넣고
    게임을 하다가 말았지요

    시작을 해볼께요

    게임은 역시나 횡스크롤과 오픈롤플레잉을
    하는점과 퍼즐을 깨는 게임입니다

    그냥 처음엔 쭉가면 되는데..

    몰랐는데 빨리안가니까 죽기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글자를 보면서 앞으로앞으로

    앞에 철판같이 올라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올라오고 다시 또 올라가고

    평화로운 게임입니다만 전에 했던것은 다
    잊었고 이뒤에 있는것이 시작입니다
    그때까진 평화로울듯 하네요

    올라가는것이에요
    슈X마리오가 생각나네요

    스팀에도 다른게임도 깨야하는데
    못깨는게 하나있고, 그리고 놔둔것이나
    질려서 못하는게임들

    여기서부터가 죽을수도 있는데 R버튼으로
    되감기마냥 새로 할수있어요

    어디까지나 스샷을 찍는것도 쉽고
    플레이는 깰만한데
    그림에 글자를 붙이는게 힘드네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지만ᆢ.

    그러게도 말입니다

    여기도 그냥가면 되는데
    스샷을 찍는다고 죽기도 했습니다

    가시덩쿨이 막막 뻗어서 오더라구요

    꾹 누르면 적당한만큼 떼주면 됩니다

    플레이시간은 여기까진 짧은데
    스샷이 기네요

    오프닝은 끝났네요

    나의 그늘진 부분 시작합니다


    처음에 누워있다가 일어납니다

    이렇게 이렇게

    내려옵니다

    까먹은 탓에 새로하는 느낌이!

    여기서 세이브구요
    다음맵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기억이 나는데 불빛을 피해서
    가는부분이고

    그런데 불빛을 왜 피해서가지?
    나중에 꼬마의 그림자가 따로 생기는데
    그건 이뒤에 나오겠지만 그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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