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드래곤메이드의 야한 메모장

메이드 복장을 보고 이건 해보고싶어서 시작했습니다.

 

 

옷이 왜이래...?

 

 

호텔에 저옷입고 들어갔다가 무시를 당하는중입니다.

 

 

그렇게 호텔에서 입구컷을 당하고 ....

 

 

쫓겨났습니다... 옷이 뭐길래 치트은행에게서 돈 빌렸단 말야!

 

 

!!!!!!!!!!

 

오우 귀요미...

 

 

이거 켰더니 누가 5분정도 하다가 던졌는지 세이브가 있긴했거든요

저는 5분만에 씬 다 열고 끝낸건가 했는데... 하다가 던진듯..;;

 

 

멀쩡한 캐릭터가 나옵니다. 게임의 캐릭터들은 웬만해서 이쁩니다.

금발..캐릭터는 게임설정에서는 남자인데 저게 어디를 어떻게봐야 남자로 보이냐

 

 

아까 그 옷이 더 스으스으하지않을까?

 

 

얼굴빼고는 다 별로....

 

 

그냥 글만 읽었더니 중료되네요.

씬이 하나 나오는데 ㅇㅁ이 잠시 나오는데 눈갱을 당할수있습니다.

 

 

얘가 어떻게 남자냐고 

목도 얇고, 허리도 가늘고, 눈의 형태도 여자인데

 

설마 안구가 파란색이라고 남자인건가..

 

 

 

그냥 영문도 모른채 노가다를 하고 있습니다.

귀여운거빼면 5분에 왜 던졌는지 이해가 되는중이에요

그냥 시간이 매우 많으시고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번역한분에게 감사를...!

 

 

백투더퓨쳐

 

 

전투는 다른 쯔구르와 크게 다르지않은 기본이고 성의없는 적의 모습과

필드를 돌아다니면 미친듯이 쫓아옵니다.

 

 

미끄러져서 실수로 크리티컬이라도 뜨는건가하면서 위를 보고 좌절했습니다.

패배씬을 저렇게 보라는건가봐요.

 

 

.....

 

 

X를 눌러서 메뉴에서도 세이브할수있는데 책에서도 가능해요

누르면 회복이 되니까 렙업을 책으로 회복하고 전투를 해도 될듯하지만...

걍 치트를 쓰세요..

 

 

화면이 흔들리고 나온게 저겁니다..

 

 

암튼 나왔으니

 

 

퇴근시켜드립니다.

 

 

이거하고나서 더 들어가고싶은데

맘대로 못합니다.

 

 

멀리까지와서 오크하나잡고 귀가..

 

 

뭐래

 

 

심부름하던중 짐을 도둑맞아서 찾는데 마을 왼쪽에 슬럼가로 와서 일단 둘러봅니다.

웬지 그럴것 같아서

 

 

마을 윗쪽에서 대기하고 계셨네요.

이새기들이

 

 

딱봐도 악당처럼 생겼고

 

 

뭐 좀 하다보면 챕터가 넘어가는데

이부분이 좀 불편해요.

뭐 별로 한것없이 필드만 뒤져라 돌아다녀서 하나하고나면 허무하게 끝나요

 

 

이번엔 더 가라네요

수정구슬도 사용이 안되어서 불편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저렇게 뭔가 표시가 된게있으면 가서 확인해야해요

 

 

전에 덜맞았냐...

 

 

이제 수정을 통해서 워프가 되긴하는데..

 

 

안들어가져!!!

 

 

여기저기 방황하다가 저런것도 있는데 씬은 없습니다.

 

 

 

한시간정도 했습니다. 이거 옷집에 보면 거울이 있는데 엔딩을 보면 뭐가 열리는것 같아서

웬만하면 깨려고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요즘 뭐만하다가 끈기없이 계속 던지는것 같아서 이번것은 엔딩보려고 했는데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