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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18] 창녀양과 그 동료들!
    GameH/ZGR 2020. 12. 2. 04:45

    [후원용]

    아 정말 최근 연락오는것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뭐 편리성이고 뭐고

    못해먹겠습니다.

    차단하는것도 할 짓이 안되는데 알아서 하십셔

    당연한듯이 비번요구하는데 성인확인도 안되었는데 비번을 줄리가 있겠습니까

    최근 연락은 종종오는데 5명중 4명이 트롤짓을 하네요

     

     

    그 마족이 뭐지...

     

     

    세이브파일을 저장해놓고 실수로 통으로 지워버린탓에 세이브 파일이 첨부되지않았습니다..

     

     

    그림체도 나쁘지않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니네가 가던가 왜 여자혼자 보내냐

     

     

    이거 찐입니다.

    이게임은 배드엔딩, 해피엔딩, 구세주 엔딩이 있는데

    배드엔딩에서 진짜 마을새끼들이 쓰레기라는것을 볼수있어요

    #궁서체다, #진짜다,

     

     

    이렇게 마을에 쓰레기들이 짤짤이를 내고 책임전가를 합니다.

    어떤식이냐면 천원주면서 편의점가서 '삼김하나 사고 아메리카노 한잔 사고 남은거 너 가져'

    뭐 이런식?

    시x놈들

     

     

    여기서 생각나는짤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띵언

     

    아무것도 안하고 탑으로 직행하는데

     

     

    아니 마을에서 유일한 마법사라매??

    전교생이 한명이냐

     

     

    당연히 처맞고 귀가합니다.

     

     

    동료라고 나오는데 최대 10명인가 그렇습니다.

    아래 더보기에서 멤버를 확인해보죠

    더보기

    1. 주인공 엘리스

    마을에서 버림받다시피 채무를 몰빵으로 받은 여자

    빚을 갚기위해 무슨짓이든 다함.

     

     

    2. 오오가미

    엘리스의 빨간망토 코스츔을 보고 거기에 반해서 동료가 됨

    의외로 초반엔 도움이 되는데 (그냥 나중에 여캐 많아지면 버렸..)

    엔딩에도 나올정도로 나름 비중이 높은 캐릭터

     

     

    3. 다샤

    초반에 돌아다니다가 이벤트로 얻게 되는데 유령에 홀려있다는 설정으로

    그냥 ㅅㅅㅈㅇ이걸 말하며 온갖 H씬을 좋아함...

    얼굴은 쉩인데 그냥 취향캐릭터라 키워서 끌고다님

    (스킬이 좋진않음)

     

     

    4. 이이샤

    말이 많고 묘사도 수준급인데 잉여잉여한 캐릭중 하나

     

     

    5. 멜리사

    부모의 유산을 개쌍x같은 숙부에게 뺏김. 그러다가 성냥팔이로

    앨리스 패거리에 어쩌다보니 들어옴

     

     

    6. 리리

    위에 요청과 크게 다르지않음. 걍 잉여...

     

     

    6.

    7. 미코토..

    왜 수영복을 입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귀엽길래 데려다님...

    그나마 쓸만해여. 초반엔 많이 약하지만

     

     

    8. 마야

    그냥 잉여함... 뭐 설정에는 괴력의 소유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안썼어요

     

     

    9. 이름이 라... 뭐시기인데

    상반신만 보면 여캐인데 하반신이...

    후반에 다샤랑 같이 다니면서 악당짓을 함

     

     

    10.

    재보를 어느정도 다 갖다바치면 도구점 때려치고 앨리스 패거리에 들어옴

    그냥 저냥 무난한데, 개인적으로는 얘도 잘 안썼네요

     

    캐릭터 소개는 처음하는것 같네요

     

     

    당연히 무리지... 

    욕망의 탑은 몹이 꽤 쌥니다.

    레벨 한.. 60넘겨서 데려갔던것 같은데

     

    에디트없이 정공으로 가고 후반부엔 깨는데 큰 문제는 없더라구요

    그냥 렙업하는 시간이 필요할뿐.. 

    사실 이 게임 초반에 할때 에디터도 모를때라 정말 치트를 해보고 싶던

    게임중 하나였어요

     

     

    그렇게 걱정하는데 

     

     

    종이한장이 날아와서 얼굴을 가려줍니다.

     

     

    말이 스탭이지 그냥 .... 그 짓할 사람모집

     

     

    스토리상 무조건 여기부터 해결해야합니다.

    뭐 엔딩에 대한것은 첨부터 빚변제 다해도 게임진행은 됩니다.

    세가지의 엔딩을 보고 옷을 얻어서 그렇게 진행해도 되구요

    망겜은 아닌데 꽤 진행이 쉽지않은 그런게임

     

    오래전에 했었는데 이 이후의 그 이후인가? 그건 어디서 구할지

    모르겠네요

     

     

    보통 다른게임에서는 잠시 고민이라도 하던데 앨리스는 좀 다릅니다.

    자기합리화로 이 일을 선택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몰랐음요

    그쪽으로 소질이 그렇게 좋을줄은

     

     

    게임의 특징은 저렇게 스탠드 일러가 나옵니다.

    <Q><E><PgUP><PgDN>으로 보이게 할수도 있고 가릴수도 있습니다.

    시야에 방해가 되므로 웬만하면 숨기고 다닙니다.

     

     

    왼쪽에 접수원이 굉장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뭔 테스트까지 해야하나..

     

     

    여기서 퀘스트는 해도되고 안해도 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퀘스트를 하는게 의상이나 동료에 영향이 있으니

    가능한 다 해야해요

     

     

    왜 떡집에 던전이 있는거지

     

     

    던전이동은 쉽습니다.

     

     

    의상을 얻으러 왔습니다.

     

     

    치해도 되고 전투를 해도되고 

     

     

    뉴비를 위한곳 답게 어렵지않게 도착할수 있어요

     

     

    무조건 빨간망토를 얻게 됩니다.

     

     

    이럴땐 정상적으로 생각을 하네

     

     

    youtu.be/zIRW_elc-rY

    옛날 곡인데요

    그냥... 저기서 공민지가 가장 좋더라~

     

     

    뭐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죠

     

     

    오오가미입니다.

     

     

    이렇게 취향은 소중합니다.

     

     

    돈 벌생각에 신난 앨리스..

     

     

    여기서는 엔딩을 보고나면 옷이 있는 상자가 나옵니다.

    먼저 빚변제를하고 새로운 의상?부터 얻는게 좋을지도..

     

     

    AFTER>>>

     

     

    이렇게 첫동료가 생겼습니다.

     

     

    동화, 은화를 주는데 이건 중간에 이벤트나 뭘 살수있어요

     

     

    이것도 퀘스트NPC인데

     

     

    그냥 의상을 얻거나 많이 모아서 보여주면 뭔가 줍니다.

     

     

    그리고 이벤트의 저런 보스몹들은 생각외로 강한데

    자가회복도 사용합니다.

    노가다가 좀 필요함

     

     

    트롤짓의 정점, 아이시아

     

     

    그리고 다샤가 나오는데 굉장한 캐릭터입니다.

    더 굉장한것은 앨리스의 옷인가..?

     

     

    성냥팔이도 나오고

     

     

    와 옷봐라 배때지살에 단추가 괴로워하고 있음

     

     

    멜리사가 파는것은 전부 구입해줍시다.

    동료로 얻을수있어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는것중에 고급술이 필요해요

     

     

    애주가가 아니라 그냥 알콜중독인듯..

     

     

    일단 이렇게 라인업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몇명이든 상위 4명으로 진행해요

     

     

    이벤트를 보유한 옷을 장비하고 특정캐릭터에게 말을 걸면 진행됩니다.

     

     

    욕망의 탑에 와봤습니다.

    이 게임은 걍 진행되어서 클리어하면 끝나는거라..

     

     

    중간에 털리고 다른곳을 가기로 합니다.

     

     

    웬만하면 싸우는게 편하긴해요

     

     

    개인적으로는 다샤 이벤트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멜리사 집에 뭔가 털러옴

     

     

    여긴 메이드복을 입고 말을 걸면됩니다.

     

     

    복장이 굉장한데 직접보세요

     

     

    저기옆에 왼쪽캐릭터도 알고보면 불쌍한 캐릭터에요

     

     

    보물에 눈이멀어 멜리사를 버리고 가는 일행... 와 대박

     

     

    그렇게 숙모인가 이모인가 멜리사는 갈구는데

     

     

    멜리사뒤의 촉수를 보더니 욕심을 버리고 퇴장합니다.

     

     

    게임이 돌아가는것은 대충 이런식

     

     

    이 퀘를 클리어하면 의상을 줍니다.

    어육을 주고 달래는 방법이 있는데 걍 주기 싫어서 배틀..

     

    상당히 강한편이에요 한두방에 죽일수 있다면 해볼만하고

    정 힘드시면 어육으로 꼬드겨요

     

     

    사냥꾼의 옷을 줍니다.

     

     

    옷은 이렇게 다른퀘를 하는데 쓸수있어요

    퍄~ 그림체

     

     

    세라복을 입고 학원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경비가 막아섭니다.

     

     

    경비원이 여자얼굴보고 나이를 맞힌다는게 대단한데

    멍충이 앨리스가

     

     

    젊은것은 둘째치고 졸업을 했다고 말합니다.

     

     

    암튼 들어갈수있습니다.

     

     

    부루마 취향인듯하니 부루마를 얻으면 쟤한테 말을 걸면 됩니다.

     

     

    여긴 수영복을 입고 말을 걸면 되고

     

     

    일러도 괜찮고 색감도 상당히 좋아요

    이 게임을 제가 야겜을 알기시작한 뉴비때인데

    다 이정도로 괜찮은줄 알았는데

    똥겜이 더 많음

     

     

    다른 필드에가서 저런 회복수정을 통해서 렙업 노가다를 할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몹이 나오는데 그냥 전체공격이나 스킬로 때려잡으면됩니다.

    전투는 그렇게 어렵지않은데 체력들이 너무 낮아서;;

     

     

    보상템도 많이 줍니다.

     

     

    그냥 적의 회복력보다 더 딜을 박으면 끝나는 단순한 전투

     

     

    여캐는 신체비율부터 색감도 좋은데 남캐는 진짜 대충그려둠..

    텔레토비냐..

     

     

    암튼 풀치가 20.... 그냥 적당히 회복하며 진행을 하다보면

     

     

    주인공 이름이 앨리스라고 토끼도 나오네요

    회중시계도 있고

     

     

    무슨 적들이 공격보다 체력회복을 더 잘함..??

     

     

    토끼(이)가 상당히 빡쳤습니다.

     

     

    죽으면 부활도 가능하고 회복도 가능한데

    그걸 써주는 캐릭터가 뒤지면 망합니다.

     

     

    근데 이게임은 스토리가 순서가 없이 걍 먼저깨면 끝나요

     

     

    뭐 클리어하면 바로 빚갚는거 쌉가..ㄴ

     

     

    이렇게 나옵니다.

     

     

    이미 다 깨놨지만 이런 초반퀘스트도 해보고..

     

     

    퀘를 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얻고...

     

     

    뭐 이렇게....

    누군가에게 꿈을 선물합니다.

     

     

    거의 이정도면 프로임..

     

     

    30만.. 배드엔딩

    50만.. 구세주였나 해피였나 뭐 그렇고

    100만.. 50만 다음꺼

     

     

    이게 아마 구세주 엔딩

     

     

    뭐... 어떻게 살지는 상상해보시고

     

     

    오오가미가 여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엔딩은 뭐 이런식이고

     

     

    엔딩을 보면 저렇게 앨리스의 방에 옷이 도착해요

    ...세이브 날려먹어서 좀 우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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